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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化 작성시간10.12.27 중국은 자고로 쉐쉐만만디이지요...무엇이던 천천히 천천히로 모던 것을 얻어 자기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무서운 끈기의 나라이지요...그리고 중국을 보시는 역사관은 동의할수 없네요... 중국역사라고 하는 것은 ... 우리 한민족 즉 동의족의 역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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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28 중화민국이 1912년 설립되고, 지금의 중국이 1949년에 설립되었으니까, 다시 한족이 중국을 차지하고 다스리기 시작한 것은 고작 백년도 안 됩니다.
그 이전 수천년을 우리 만주족을 포함한 이민족ㅘ 중국 한족(화하족)이 다스렸죠. 물론 중국의 기원인 하나라, 은나라는 우리 동이족이 세운 것으로 보는 사관도 긍정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행운2005 작성시간10.12.31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사실 중국이 요즘 너무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북한에는 빨대 꽂아 놓고 피빨아 먹고..진정 북한이 할수 있는 일은 핵을 중국쪽에 겨냥해야 하는 일입니다. 대만.일본 .러시아 .미국과는 관계를 재정립해야 합니다. 요즘 거들먹거리는 중국을 보면 한국. 일본 .대만이 왜 중국에 투자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인도나 다른 동남아 국가로도 눈을 돌려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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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크리버 작성시간10.12.31 내용속에 공감이 가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심하게 논하자면 이미 북한은 중국에 접수 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아직 결론은 아니지만 그렇답니다.이에 대책이... 해야 할 일이... 뭘하고 있는지...무척 궁굼하고 어찌 해야 할바를 모르겠는데 그 답까지 들어주니 감사하고 조금 희망이 보입니다. 박근혜님 무조건 파이팅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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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노을에 작성시간11.01.03 저도 이미 북한은 중국에 접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하자원 부분은 중국이 싹 쓸어가고 있죠. 앞으로 잘해야 되는데, 문제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