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루오(樓悟)이시명 작성시간10.12.29 차분히 잘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그나마 다음이 좀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무자비하게 어질러놓은 것을 설겆이하려면
여간 힘들고 어렵지 않을텐데...
하지만 반드시, 썩은 곰팡내가 진동하는 껍질은 분명히 갈아입고 나서야겠지요.
하늘이 연단시키고 준비해둔 인물입니다.
지금 우리는 어두운 터널소굴을 지나는 중입니다
곧 밝은 세상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최초 여성 대통령으로 박쥐떼거리들이 어지럽히고 망쳐놓은
다 쓰러져가는 나라를 다시 곧추세울 운명을 하늘로 부터
점지받은 인물입니다. 하늘의 부름을 알고 차분히 준비하고 있는
박근혜님께 아낌없는 성원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