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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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dink 작성시간10.12.30 너무나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잘 읽었습니다.어서 빨리 2012년이 다가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박근혜님 화이팅..정광용님 화이팅..박사모 모두 화이팅..대한민국민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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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밝은태양 작성시간10.12.30 참 좋은 정책이고 성공을 기원합니다. 홍보맨트을 좀 바꿔보면 아주 좋은 홍보가 될것 같아요. 근혜님 복지는 영국이 실시해 실퍠한 복지가 아니라 . 경제을 살리는 복지라고요. 사람들 인식이 복지하면 .그냥퍼준다라고 인식하기 쉬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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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특등사수 작성시간10.12.30 선진국 일수록 복지 정책을 최우선으로 다루고 있습니다~장애인~고령자~그리거 서민복지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신 유공자 에게 예우를 지켜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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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iver 작성시간11.01.01 절대적 빈곤을 벗어난 지금 가장 큰 복지란 빈부격차 해소와 상대적 빈곤감 해소에 방점을 두워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그러다 보면 효율성이 떨어지니 사회주의가 몰락햇던 그런 실패를 하게될거고 효율성만 너무 강조하다보면 각종
모럴 헤져드 와 사회적 이권다툼 등 사회적으로 여기저기 불만이 가중 될겁니다 그런면 에서 제3의 절충점 찿는건 중요한 발상입니다 서양의 정반합과 동양의 중용의 뜻과도 일맥상통 합니다만 잘못 운영하면 기회주의적 이라든가 죽도밥도 아닌거로 비쳐질수도 있다는 게문제지요 복지와 성장이란 두마리 토끼를 절묘한 운영이 필이 요구 될겁니다 방향성에서 분명 현시대에 맞는 복지라고 생각 됩니다 -
작성자 박채원 작성시간11.01.02 먼저 새해가 밝았습니다.^^건강하시고 무탈 하시기를 바라옵니다.
잘 담았습니다.
복지~?!
정답을 받는곳이 아닌것이라면 소견 올려 보겠습니다.
제 기억으론 저희 경제 사정이 제일 원활하게 잘 돌았던 때가
전 전 두환 때통령 때 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십대 였을때죠~
그 시절에는 경제를 알았겠습니까~
그 시절에는 나라의 사정을 알았겠습니까~
그저 주어진 현실에서 여느 청춘처럼 이었었죠.
우리나라 복지~
우리나라의 사정에 맞도록 잘 오셨습니다.
남들이 독재라 부르 짖던 돌아가신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도 그러 하셨습니다.
현실에 맞는 복지가 있었죠~
워낙 출세 부귀영화라면 물불 안가리는 파렴치들로 -
작성자 박채원 작성시간11.01.02 인해 꽈 대는 소리가 없으면 안되는 세상~
아무리 잘해도 백점 만점이 있을수 없는게 세상이죠~
어떻게 하면 저 나라를 내 나라로 만들수 있을까~
하는 주변국들 틈에서 지금 현 나랏님 말고 그 윗대 또 그윗대 의 마냥 풀어 놓는
정치 였다면 우리 나라가 지금까지 올수 있었을까요~?
우리민족의 근성은
제재 속에서 피는 자유여야 합니다.
그래야 정진 할수 있지요~
보세요~얼마나 거리거리 마다 휘청대고 있는지~
돈좀 생기면 건전한 곳에 투자 할 생각은 안하고 목에 깁스 부터 하고 같잖은 돈 자랑질~
하품 나오는 일이죠~
정권 바뀔 때마다 기업인들에게 앙갚음~부조리~
안 그러신 나랏님 계시면 손 들어 보시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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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채원 작성시간11.01.02 현 나랏님은 제가 보기에는 이 휘몰아친 대한민국을 지금 세계 대열에
세워 놓으시려는 그 일념 하나 밖에 없으신 줄로 아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을 못 보고 갖은 말들은 다 갖다 붙이고~
좀 기다려 보고 도와 드리고 답답한 부분이 있으면 건의 올려 상의하고~
이러면서 머리 맞대고 같이 걸어 가야 하는게 정치이고 밑의 분들이 지녀야 될 기본 아니던가요~?
나라와 나랏님께서는 기업과 기업인들을 품에 안으시고~
기업인들은 근로자 즉 국민이 될수도 있죠~국민을 보듬아 안아 가시고~
국민들은 가정과 자식을 잘 안아 지키시고~
이 기본 이면 빈틈이 어디서 생길까요~?
지금 해외영토 넓히기 기업인들이 많으신 줄로 알고 있습니 -
작성자 박채원 작성시간11.01.02 다.좋은 징조죠~
허나 한가지 중요 한것~
내 나라안의 이익 창출을 그곳에 십분의 일만 가지고 나가셔서 그곳의 이익 창출을 나라로
보내는 것입니다.
이 이익이 곧 세계에 당당히 설수 있는 막강한 힘이 되는거죠~
스위스 못지않은 나라로 변모 할수도 있을 지 모르옵니다.
싼 임금의 중국인들 고용했다 기술력 가르쳐 주고 먹여 주고 입혀주고
이제와 뒤통수 맞고~정일님과 다를게 뭔지요~?
개성공단 설립시 울 보디가드인 군인 들도 같이 출입 하는 조건 하에 설립 되었으면
지금 이 사태가 왔을런지요~?
혹시 알아요~
군인들끼리 친해져 자연스레 통일 됐을수도~~^^
한 가지 더 꺼내놓고 싶은게 있는데 그건 지역 감정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