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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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 라덴 작성시간10.12.27 세계 10위 경제대국 . 국민 2만달러 시대 남의 나라 이야기겠지요 ?
선별 급식과 보편적 급식,, 당연히 보편적 급식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무상급식이 부자 급식이라면 무상 교육은 누구의 교육인가요 ?
장애/기초 수급자/실업급여? 좋은 복지이나..100에 @ 를 노리지요.
월급을 통장으로는 절데로 안받지요. 현금으로만 받슴니다. ㅡ연구 대상 ㅡ
이명박 정부는 말뿐인 정부 입니다.오늘과 내일의 말이 다르지요.
곤경에 처하면 서민 복지. 서민경제 외치고 내일이면 언제 말했냐는 식이지요.
지난 정부탓만하면서 3년이 흘렀네요..죽은 서방 좃잡는다고 살아나나요 ?
무능한 정부와 당입니다,
당리 당략을 떠나~ -
작성자 빈 라덴 작성시간10.12.27 당리 당략을 떠나
지난 정부 . 잃어버렸던 10년은 지금 보다는 서민들은 살기가 좋았다고 할수 있지요.
현정부는 국가 빚은 늘어나고 다음 정부에게는 무거운 짐이 될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서민 경제 좋아젔다고 하면 서민이 흥청 망청 쓰면 안되지만 흥청 망청 쓸데가 좋아진것이지요.
말따로 행동 따로인 현정부 하루라도 빨리 끝나는게 민초들에게는 도움입니다.
예산 날치기 한후 이명박과 안상수 쪽방촌 찾아가고 벙거지 떨었지요.
무엇하러 갔는지 모르겠군요 ? 텔레비에 한번 나오고 싶었나 봐요 ? -
작성자 李泰勳 작성시간10.12.27 복지국가란 기회의 균등, 부의 공정한 배분, 선한 생활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식량을 마련할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공공의 책임이라는 일반적인 원리에 있다고 볼수있다. 어떻게보면 현재 우리는 복지의 혜택을 어느정도는 누리고 있다고 본다 사회보장제도를 좀더 넓게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 마다의 형태에 맞는 복지의 혜택을 나누자는 의미의 박근혜식 복지라고 생각이 된다. 이런 복지를 확실히 펼치기 위하여는 국가의 정책과 책임도 중요하겠지만 대기업이나 큰 부를 가진자들이 나누는 기부의 미덕이 있어야 하며 사회에서도 그런분들을 우대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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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웃사랑_ 작성시간10.12.27 우리가 사랑하는 박근혜대표님의 한국형 복지론1부 잘 읽었습니다.
제2부가 기대됩니다.회장님의 해박한지식과 설명에 머리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
작성자 난설 작성시간10.12.27 *=박근혜의 꿈........!! 읽고 또 ...읽고........한국형 복지론.........!! 저의 카페로 퍼 감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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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반애 마이웨이 작성시간10.12.28 이거만 먹고 고마워하며 살아가라가 아니고,노력하여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는 복지가 필요하다는거죠.10년간 전자에 제도에서 살아온듯합니다.후자가 되는 나라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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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한 작성시간10.12.28 감사합니다 좋은내용가슴에 담겠습니다.
행복하게 살고싶은 마음은, 길가는 사람누구에게나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그렇다고 할거라 추정합니다
복지는 책임과 의무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국민모두가 행복하게 살수있는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복지병이라는 단어자체가 어울리지않는다고 생각해봅니다
예를들어 복지를 이용하여 일하려고 하지않고 정당하지않은 행위를 하면 그에맞는 강력한 제제가 가해지고
가끔 언론에 보면 복지예산을 횡령했다는 기사를 보기도 하는데 그럴경우에는 강력하게 일정기간(10,20년간)
복지관련분야에서 일을 할수없게 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복지는 어려운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