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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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란하늘이 보이는 창 작성시간11.05.17 잘 읽었습니다. 감사.
아주 복잡계입니다.
친이들을 압박하여 재오를 출당시켜야
그나마 공정을 기할수 있을겁니다.
이것이 부작용을 최소화할 겁니다.
친이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압력을 가해봅시다.그들의 지역구에 우리회원들도 많을테니까요.
재오출당은 친이 구심점이 없어져 친이 힘못씁니다.
1년 긴시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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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흥골 작성시간11.05.18 물에 빠진놈 건져줬더니 보따리 달라고하는 짖 허군.....나경원갸 간에 붙었다,쓸개에 붙었다하는것들은 모조리
낙동강오리알로 만들어야제.... -
작성자 쥬얼리 강 작성시간11.07.20 저 개인적으로는 현역의원은 의정 활동 밎 지역에서 공약 약속 이행여부20%, 지역 유권자중 로또 추첨식 유,무선5:5로해서 그중 타당원은 전원 배제하고 배심원20~30명한 배심제로 점수 매겨 이 것을 각 다른 배심원으로 3회 점수 합산30%.순수 당원만 배심원 추첨식 100명선정 각다른 당원으로 3회 합산 20% ,여론 조사는 19세~39.40-49.50.59`60.4개군)으로 나뉘어, 각100명씩 조사 3회 실시 합산20%, 중앙당 공천 배심원 평가(당선 가능성,당에 기여도,철새여부,공천 학살한 지난번은제외 한나라당 경력등)10%(최고최하점수하나제외)을 합산하여 공천하면 상향식 공천도 되고, 지역 민심도 반영될뿐 아니라 중앙당에서도 일부 조정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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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쥬얼리 강 작성시간11.07.20 정치 신인은 살아온 이력을 평가20%하고, 나머지는 동등하게 하며. 특별희 인재 위원회가 영입한 인재에 대해선 ,신인과 똑 같이 평가하고,결과에 가산점 5%를 더 해 주면 괜찬을것 같습니다 단 영입한 인재는 당최고 위원회에서 만장 일치로 하고(, 특히 선대 위원장이 배려한 사람을 우선 공천) 지역구에 비례하여30%를 넘지 않게하고(지역구는 군으로 나뉘어( 예:서울/,경기/,충청,/부산,/경남/ 대구,경북/,강원,제주,호남7개군)그러면 인위적으로 물갈이 할 필요없고, 현역 의원도 특별한 혜택이 없을것 같습니다. 특별한 영입 인재는 비례로(10명이내로 하되 ,선대 위원장의 추천한자로 최고 위원회가 심사하여 만장 일치) 하면 될것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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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쥬얼리 강 작성시간11.07.21 참고 중앙당 심사는 지역구 1차 여론 조사때 같이 심사해서 점수를 매겨 여론 조사 결과를 보지 않고 심사 해야함 그래야 공정할것 같습니다. 선대 위원장은 국민의 사랑을 많이 받거나, 최고 위원회에서 만장 일치로 추대한 사람또는 대선 주자중 최근 여론 조사 3개월 평균 15%로 이상인자등.그리고 현역의원과.신인평가는 시민. 사회 단체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