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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多情佛心 작성시간11.05.13 냉철하고도 냉정함 속에 묘수를 찾아야합니다 국민경선제 껍데기 포장은 그럴듯하나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한나라 당원경선제라면 이해하지만 미사여구만 붙은 국민경선제입니다
우리 국민의 민도..의식 아직 요원합니다 저는 옛날 방식으로해도 반이상의 기득권을..우리가 가지면
총선에서 더 유리할 겁니다 오픈프라이머리 공천개혁 방법은 저들의 전략에 모사에 금권으로 교묘히
위장술로 휘말리면 빼도 박도 못함입니다 만약 술수가 개제된 국민경선제공천에서 낙선한사람은
무소속후보로도 나오지 못하는것 아닌가요 저번 근혜님이 이명박에게 여론조사라는 교묘한 수법에
의해 당한것을 기억하지 않으시나요 -
답댓글 작성자 多情佛心 작성시간11.05.13 그후 당한것을 알고서도 눈물을 삼킨것을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렇다고 불법경선이라고 나와서
무소속으로도 출마도 못했잔아요 바로 그런겁니다 국민경선제속에 독배가 숨어있는것입니다
저의 이글은 카페지기님께 드리는답이 아니고 박사모 전회원님에게 드리는것 입니다 -
작성자 광명고구마 작성시간11.05.13 2008년 같은 잘못된 공천(친박학살)을 바로 잡아서 다시는 누 를 범하지 말아야겠고
때문에 대안모색을 해 보자는 것이 회장님의 충정에서 나온 말씀인것 같습니다
나경원 의원의 공천방식은 지역구에 민심을 저버린 밥그룻 지키기에 여념이 없는것같고
무조건 완전 국민경선제+교체지수 대거반영(정치의 경륜과 + 젊은피 수혈로 화합)만이 한나라당이 살길이고
대선에서 이길수 있는길이 아닐까요 -
답댓글 작성자 광명고구마 작성시간11.05.14 다정불심님 고견을 주심에 배우고가네요.
전략공천이 아닌 하향식 공천 보다는 났다는것입니다
그러기에 대선에서 승리 할수있게 제도적으로 교체지수라도 대거 반영할수있도록
싸울 수 있는 힘과 장치를 잘 만들어 보자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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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촌노인 작성시간11.05.13 나는 다정불심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이것은 친이계의 여러가지 모사중 한일부분일뿐 앞으로는 이이상의 모사가 만들어 질것입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148명이 찬성했다든 그자체는 이것은 개혁이 아니라 개혁이라는 포장속에 더욱더 교묘한 독재적공천이 그리고 다정불심님 생각처럼,돈과 충성심,자기들만의 잔치를 하겠다는 것과 다름아니인것,,
그래서 다정불심님은 분당을 해야하지않는가? 하는 생각인것입니다,,
는 오래전부터 근혜님의 분당을 주장한사람입니다,,왜냐면? 지금의 한나라당에서는 절대로 진실한 경선을 바라볼수 없다는것입니다,,오직 모략과 간계만이 난무하는 사기짓거리 밖에는 생각못하는 인근들의 무리 -
작성자 촌노인 작성시간11.05.13 그리고 이넘들은 절대로 근혜님꼐 대권을 줄생각은 전혀 없다는것입니다,,아무리 국민들이 근혜님을 원하더라도 그러한 기회를 주지않으려 모략하면 우리 근혜님에게는 또다시 지난 경선때처럼 교묘하게 탈락되는 일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박사모 여려분 오늘날 세금이나 여러가지 사건들이 모두 돈과 연걸되어있는 것을 잘아시죠??정말 어마어마한 돈의 액수가 부조리한 사건으로 메스컴을 장식하지만 책임지는 인간 있었나요??
그리고는 국민들의 혈세로서 틀어막는 수습이 게속되어 오고있어여,,그런데 이것을 문제삼는것은 오직 우리 국민들 뿐이라는것,,
국회에서 조차 잠잠하고 있어여, 그 엄청난 돈들이 모두 어디로가고..어 -
작성자 촌노인 작성시간11.05.13 어느 인간의 주머니에서 어디로 풀리는지 생각들 해보셨나요?? 뭐 깊이 생각할필요도없이 전두환씨가 왜? 아직도 건재하신지는 잘아시죠?? 노태우씬 왜? 전재산을 몰수 당했는지여? 지금의 정권도 여,야를 막론하고 교묘하게 입막음 하며,언론도
잠재우는 계략으로 엄청난 부조리가 국가의 위기를 만들고있는것,,그러니 위리의 근혜님은 이러한 마귀들속에서 절대로 안심하고 있을수없다는것,,아여 지금이 시기가 분당의 깃발을 힘차게 올릴수있는 시기가아닐까 색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多情佛心 작성시간11.05.13 촌노인님/ 분당으로 너무 몰고 가지마시길요
저는 분당 반대론자입니다 국민경선제만 반대합니다
올가미가 될 국민경선제만 반대할뿐입니다
만약 국민경선제가 친박 진영에 불리하게 공천이될
경우 한나라당에서 분당 조차도도 못할거다라는 것이지요 -
작성자 아라우카리아 작성시간11.05.13 어떠한 대안이 나온다 해도 우리의 목표는 근혜님을 민족의 지도자로 우뚝 세우는 것입니다
어쩌면 분당의 깃발을 들어도될 시기가 도래 된것 같습니다 -
작성자 미래엔 작성시간11.05.13 시대마다 난국은 있었으며 정권교체는 책임을 묻는 것이었으며, 여당은 더책임이 많으며, 야당 또한 일부 공동 책임있으며, 이에 여당의 전면 쇄신을 주장하고 싶습니다. 거수기와 방관, 무사안일은 전부 서민의 고통으로 전달되었으며, 그 책임은 전면 물가리라고 봅니다.(책임이 누가 더많은 지는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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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줄타기 작성시간11.05.13 합리적 공천제도는 계파국회에서는 현실성없는 허구일것입니다.
똑똑한 국회위원들을 더욱많이 끌어드려 타계파로부터 넘보지못할정도로 강해진 후 현재보다 더 진보한 경선방법을 채택하여 차기 대권경쟁에 타게파로부터 흔들림없도록 국회위원을 선출하 도록 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13 (내용추가 : 2011.05.13 08:40) : 9. 민주당은 어떤 대안을 모색하고 있나. <방금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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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esoo 작성시간11.05.13 지금 여야모두의 공천방식(국민여론 참여) 자체를 반대 합니다.
나는 당원도 아니지만 어떤 목표나 이념 아래 뭉친 집단의 행동대원을
뽑는대 직접적 이익도 없거나 반대적 입장의 사람들이 권한을 행사
하게 되는지요 ? 물론 공정하게만 한다면 좋은 제도 일수 있지만
팔은 안으로 또 반대. 악의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여지가 많아 반대 합니다.
당원의 결정에 따른다면 다른 이견이 있을수 없겠지요? -
작성자 박사고깔 작성시간11.05.13 아무래도 박근혜당을 새로 만들어 헤쳐 모여 하는 것이 훨씬 나을 듯하네요. 이러다 나중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이 아닌지 걱정되네요. 이번 재보선의 결과는 민주당, 한나라당도 싫다는 뜻인데....... 왜 눈치 채지 못하는지 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