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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모색] 나경원 의원의 2012 국회의원 총선 공천개혁안, 이대로 좋은가.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1.05.12| 조회수6001| 댓글 7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까만사랑 작성시간11.05.13 내용 자체는 그럴 싸하게 보이는 것 같지만 개혁과 변화를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부족한 느낌이 팍 오네요. 어찌보면 이것을 발의한 나경원의원 부터가 무엇인가가 구린맛이 없는지... 그리고 이것으로 인한 분당은 무슨 명분이 있다한들 있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만들어지고 이어졌는지를 생각하고 친박이라고 물러서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 작성자 myolimcho(묘림조) 작성시간11.05.13 의정활동 20% 국민투표경선제80% 를 적용함이 좋을듯 보이나 회장님의 깊은 연구에 동감이 갑니다.!~~!~~()()()
  • 작성자 달사랑 작성시간11.05.13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지켜봐야죠~~~나경원 ????
  • 작성자 별나라달나라 작성시간11.05.13 먼저 한나라당 내에서 합의점을 돌출하여 분당으로 갈라지는 사례가 없어야하며 우리 모두 서로 양보하며 당을 이끌수 있는 영도자 박근혜님을 부각시킵시다
  • 작성자 5030 작성시간11.05.13 오픈 프라이머리제 일견 좋아보이지만,그 속에 역 선택이란게 작용해서 경쟁력이 낮은 후보를 내보내게 하면 결국 승산은 상대에게 있어요. 여론조사의 부정과 허구성 없애는 계기로 삼고 정당 활동에50점 지역활동 50점으로 공천하면 될 것
  • 작성자 밝은태양 작성시간11.05.13 아고 참 어려운 숙제입니다. 회장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모던것이 잘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하늘나라님 작성시간11.05.13 우리 국민이 원하고 우리회원님 들도 원하는 대안은......(완전국민경선제 거기다 야당의 눈치를 보아야된다 ) 아이고 어렵네요 하여간 모든 회원 님들의 뜻에 딸를 것입니다
  • 작성자 다시말 작성시간11.05.14 저한테 공천권 전권을 맡기면 잘할텐데... 아주 공정하게 할거예요 제가 봉사라 눈에 보이는게 없거던요..
    아무래도 완전한 제도는 만들기 어렵겠죠.. 사심이 없으면 되는데
    그래서 우리 박사모가 덩치를 키워서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되는 지역은 전국 어디고 고천부터 적극 개입하여야 합니다.
  • 작성자 도리사꺼벙 작성시간11.05.14 그런데 현역의원의 교체 여부는 딱 15%만 반영하고,(지역마다 1명씩하고)

    나머지는 경쟁력(20%) (누가판정할것인가)적합도(15%)와 (적합도도 누가판정할것이며) 의정활동 및 중앙당 활동 평가 50%를 (의정활동도 재오계에서 유리할것이고)합산해 평가한다고 하니,(평가를 누가하는지 재오계가 할것인가 친박에서 할것인가) 아~이구 어렵다 카~이 /이게 말이나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석지월 작성시간11.05.14 우물안의 용담으로 들릴수 밖에 "국민의눈"이 무섭지 않은가!!!
  • 작성자 광명고구마 작성시간11.05.14 정책에 현실성과 가치판단이 없고 정도를 모르는 mb정부와 친2계는 오합지졸 한테
    당했지만 이번만은 앉아서 당할순없어
  • 작성자 경상도남자 작성시간11.05.14 대간절 국민을무시하는정책 무지개를쫓아가는 ㅇㅇ 한인간들 안개속에있는대한민국경제는 어찌해야되는가요!!!
    세월은 흘러가는데 경제는죽어가고 서민은살수없는이런세상보다는 탄탄한정치문화또신뢰를바탕으로 세상을바꾸는국민이됩시다ㅠㅠㅠㅠ~~~~~~~~~^*^
  • 작성자 answkdeo 작성시간11.05.14 시간이 지나면 그때도 친박 이** 소리 들리면 그때는 한탄 할 당이 돼겠지요. 모두가 하나 로 뭉치면 간단 한것을.....그 쪽 이쪽 다 어울리고 다독 거리는 것은 박전 대표님의 몫이고 대표님의 뜻을 같이 하시는 의원님 들도 계시고 그의원들 한분 한분 서로 대화 나누시고 우리 쪽으로 만들면 돼지요. 낮 은 자세로 손님을 맞을 준비는 진정으로 갖고 있는지 우리 부터 점검 합시다. 단합 대회도 때로는 우리들 잔치로 만 인식 될 수 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 을 가볍게 넘어갈 일 이 아니지요.다가올 시간은 분명 박전 대표님게 나쁘지 않읍니다. 살아서 돌아 오라는 그 명언 아직도 귀 가에서 맴돌고 있는ㄷ데..........
  • 작성자 진박 작성시간11.05.14 망하는 한날당 미련 버리시길~~~~
  • 작성자 국민희망2012 작성시간11.05.15 회장님의 열정이 존경스럽습니다
    많은 고민 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suk0427000 작성시간11.05.15 한날당에서 혹 박대표님의 갑옷에 바늘구멍같은 작은곳을 찾으려는 고육책이겠죠. 지금처럼 더욱 단단히 뭉치며 응원해 주어요 우리의 박근혜대표님을요~.
  • 작성자 jhssig 작성시간11.05.16 얼마전 모임을했는데(참가인원 약1000명), 박사모도 아니고 한나라당원도 아닌,일반시민들의 입에서, 근혜님을 차기대통령으로 생각한다는 이야기가 대다수였읍니다,국회의원을 어떠게 선출하느냐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근혜님의 지지층을 유지하면서, 어떻게 확장하느냐를 함께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회원님들의 고귀한의견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 작성자 자연요법지도사 작성시간11.05.16 지금 광주광역시 예비역 부사관단 모임이 있으나 모이는 모든 분들께서 어디로 입당을 하여야 하는지 궁금하군요?그리고 이구동성으로 입당을 하겠다고 하오나 이렇지도저러지도못하고 있읍니다 또한 저의 가족역시 한라당 시당 간부입니다, 일단 카폐에 가입을 하여야 하는지 ?
  • 작성자 靜岸 작성시간11.05.17 새로운 인물로 교체해야합니다. 3選 4選 의미 두지말고 새로운 인물로 교체해야합니다. 남경필 한지역에서 4선입니다. 지역민들 지겨워합니다 같은 지역에서 오래하고 있는 의원들 물갈이하는 것도 괜찮고 박지원이 노리고 있는 젊은 인재 잡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지난번 분당에 앵커출신 신경민 출마한다고 했다가 손학규로 바뀌었지만 신경민의 인기 대단했습니다.요즘은 젊은층을 좋아합니다
  • 작성자 靜岸 작성시간11.05.17 나경원한테 수없이 트윗맨션 보냇습니다. 공천 개혁 우선과제는 지난 총선때 특정계파 공천 학살자부터 당에서 버리는 것이 진정성 있는 개혁입니다.그들이 있는한 한나라당의 공천개혁은 의미가 없습니다...공천개혁 참여도 해보고 맨션 띄워도 묵묵부답입니다.이재오 같은 자가 당에서 떠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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