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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제안] (21) '젊음'에 고함 - 5.16.... 혁명인가, 쿠데타인가.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1.05.14| 조회수10930| 댓글 27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다시말 작성시간11.05.15 혁명입니다..확실한 혁명입니다..
    516이 쿠데타였다면 어머 수천명의 살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516은 제대로 한번 총격전도 없이 온국민의 지지를 받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남쪽 바다 작성시간11.05.16 맞습니다.
    국민은 오히려 환영했습니다.
    이 세상에 거사 초기에 국민 60%가 지지하는 쿠데타가 어디있습니까?
    국민의 지지가 있었고, 지금도 있으므로 혁명입니다.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서부터 고쳐야 합니다.
  • 작성자 멋쟁이 박근혜 작성시간11.05.15 혁명 이지요 한표!!!!
  • 작성자 신기묘산-재천 작성시간11.05.15 나도 한표,,그혁명이 없엇다면 ,우리국민은어디로...... 아마도,,.?.
  • 작성자 뉴보디가드 작성시간11.05.15 5.16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않을것이다..........
  • 작성자 도천도기 작성시간11.05.15 지금 지내고 보니 박대통령같이 우리나라의 어려운 백성들의 처참한 생활을 가슴아파하며 하면 된다는 가능성을 심어주고
    세계속의 한국을 세운 대통령이 누군인지 자라는 젊은이들이 알게하는 역사 교육이 있어야 겠네요우!!!
    어려운 농촌에서 고향 부모를 떠나 공단에서 일하면서 방송통신학교를 다니게하여 앞길을 개척하도록 정신력을 길러주었고 그 어려운 70년대 석유파동에다 사회혼란을 일삼던 민주 인권을 부르짓던 민주인사의 지금의 공인들을 보면 마음의 고통을 느낀다. 여당 야당에 흐터져있으면서 국민과 사회의 이익보다 자신들의 이해에 따라 뭉치는 것을 보면 기가 차네요.!!! 노숙자를 양산한 외환위기의 책임은 !!!
  • 작성자 어정골 작성시간11.05.15 지당한 말씀 구구 절절올씀니다 ,,,5, 16은 분명한 혁명을 바로 잡아야 함나다
  • 작성자 김영헌 작성시간11.05.15 대한민국을 살린 혁명 화이팅
  • 작성자 하면된다 작성시간11.05.15 분명한 혁명입니다
  • 작성자 태백산1 작성시간11.05.15 오늘을 일궈낸 국민의 지도자 인간적으론 모두가 숭배하겠지만 정적으로는 쿠데타의 주모자라 하겠지
  • 작성자 한중일 작성시간11.05.15
    게으르고 무식한 머저리는 쿠테타라고 부르고, 현자(賢者)들은 혁명이라고 한다.
  • 작성자 한중일 작성시간11.05.15
    보리고개에 굶어죽은자가 부지기수다.
  • 작성자 바르게 작성시간11.05.15 위대한 혁명입니다.
  • 작성자 영국 신사 작성시간11.05.15 동서고금을 통하여 가장 위대한 혁명이며, 성공한 혁명이다...!
  • 작성자 多情佛心 작성시간11.05.16 5.16이 혁명이냐 쿠데타냐......
    군사행동까지는 쿠데타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국가재건최고회의 출범 이후부터는 혁명이라 할 수 있다.
    조국근대화를 위한 혁명의 발걸음은 국가재건최고회의가 출범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었므로 5.16은 혁명으로 정의될 수 있다.
    혁명의 발걸음은 조국 근대화의 성과가 말해준다.
    - 혁명으로 정의될 수 있다 -
  • 답댓글 작성자 남쪽 바다 작성시간11.05.16 군사행동까지는 쿠데타라 할수 있다구요? 아닙니다.
    군사행동 시작 단계에서 국민의 지지가 60%라면 5.16 은 시작부터 혁명입니다.
    처음부터 혁명이었고, 성공한 경제개발로 성공한 혁명이 된 것입니다.
    본문 내용 다시한번 잘 읽어보시길....
  • 답댓글 작성자 多情佛心 작성시간11.05.16 정의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서는것입니다
    우리만의(박사모)의 정의만으로는 이논쟁은
    후세에도 종식되지 않습니다 정권이 바꿜때마다
    혼란만 가중시킬뿐 그러니 ...이쯤해서 정의를 내려야합니다

    역성혁명 되었던간 .....일응 부국강병의 단초였지요
    남쪽바다님의 논리로서는 다른생각을 가지신분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답니다 5.16의 주체였던 jp마저도
    쿠테타이던 혁명이던 구국의결단이라고 말햇던것입니다
  • 작성자 하나님의일꾼 작성시간11.05.16 내가 내 말을 할때면 자가자천 이라고 하고 남이 나를 칭찬 하면 정당성있는 논리다.5.16를 박사모에서 보리고개를 들먹이며 잘했다고 하면 박사모들만의 잔치가 될수있다.또한 겸허히 대하는 우리의 자세도 필요하다.우리것를 주장하려고 강력한 구호처럼 말하는것은 그 강력한 만큼 부러질수있다.역사는 역사이지 그것를 가지고 왈가왈부하여 이득를 챙길려는 것으로 비쳐져서는 안된다.지금의 시대적 여건에 맞는 대응과 전략이 필요한때이다.
  • 답댓글 작성자 남쪽 바다 작성시간11.05.16 저의 견해는 다릅니다.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알려야합니다.
    학생들 교과서를 고쳐야 합니다.
    혁명은 혁명이지, 쿠데타는 아닙니다.
    이 세상에 국민 60%가 지지하는 쿠데타가 어디있습니까?
    국민적 지지를 받는 군사행동은 혁명이 맞습니다.
    게다가 피 한방울 흘리지않은 무혈혁명입니다.
    처음부터 혁명이었고, 성공한 경제개발로 성공한 혁명이 된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多情佛心 작성시간11.05.16 "5·16은 분명히 정변(政變)입니다. 군사 행동이라는 수단으로 국민이
    선택한 부패한 정부를 몰아내고 정권을 갈아치운 정변이고 사변(事變)입니다.
    굳이 다른말로 표현하자면 역성혁명입니다 (참고로 동양에서는쿠테타라는말이없슴)

    그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고 또 부인할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그 정변으로 하여 산업화를 성공시키고 새로운 국가를 만들어냈습니다.
    다시 국가를 만드는 국가재조(再造)에 성공한 것이다. 그것은 명백히
    '산업화 혁명'이며 '국가재조 혁명'이다. 그렇다면 5·16은 정변이면서 혁명이다.
    "
    나는 단호하게 한마디로 5.16은 구국의 결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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