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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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야에서 외치는소리 작성시간12.05.17 5.16 군사혁명때 중학생이었지요. 그리고 여러번의 데모가 있었읍니다. 저도 그 중의 한사람.
그러나 진정 국민을 의한 정부는 박정희 대통령이었읍니다. -
작성자 ktmgold99 작성시간12.05.17 정회장님 거듭수고가 많습니다.
시대가 영웅을 낳는것은 역사고금을 통해 비추어볼때도 명백한 진리요, 후세에서 비판적 견해는
역사를 거역하는 왜곡성에 불과할 뿐, 세계사를 통해 잘 보여준 봐 처럼 당시의 시대적 경제초석을
위해 애국헌신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는 현세 조국근대화에 영웅임에 두말할 나위없다.
또한 현 포스코 신화적 걸출한 故박태준 회장 등도 공인으로써 위대한 애국자라 다시한번 새겨 보아야 할 후세들의 확실한 명제로 사료된다... -
작성자 marathoner 작성시간12.05.17 혁명과 쿠데타를 구분하는 기준은 국민의 지지다. 미국의 독립은 당시 반란군(혁명군) 사령관 죠지 워싱턴이었다.
그렇다면 5.16은? 정광용 회장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국술김사범 작성시간12.05.17 전두환의 거사는 오직 권력욕을 탐하였고,,,그러나 故 박정희 각하의 궐기는 革命이었다. 혁명이 정당하다. 이에 반기를 드는 넘은 일본의 사주를 받은 넘이거나 북한의 스파이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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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향기로운 사람 작성시간12.05.17 혁명은 아니고 쿠테타가 맞습니다.
성공한 쿠테타라 혁명이라고 이제까지 명명된 것 아닌가요 ?
군부가 정권을 뒤엎은 역사가 아주 많지만 결국은 총칼에 스스로 죽임을 당한 것이 역사입니다.
지난 과거를 왜 .......
정권이 부패하고 무능력하면
선거라는 수단을 통해서 교체해야 합니다.
군인들은
나라를 적으로부터 지키는 것이요
쿠테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으라는 것이 아님니다.
왜.....
지금 5.16을 거론합니까 ?
도움이 될까요 ?
우리 대장이 선거에서 이기고
대통령이 되었을 때 군인들이 나서서
미얀마처럼 여자는 안된다고 쿠테타를 하면
우리는 혁명이라고 할까요 ?
아니면 쿠테타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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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날! always!! 작성시간12.05.17 아마 그때 5.16 그날의 군인들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오늘이 가능했을까? 싶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 간다는 말이 있듯이 민주당 구파. 신파의 갈등속의 그 무능한 정부가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갔을지...?
그날의 혁명에 환호 하던 국민들의 모습이 떠올려 집니다.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던 국민을 구해낸 혁명 입니다! -
작성자 ns51 작성시간12.05.17 민주화 이름을 더럽힌 3김, 개넘들 잣대로 같다 붙인 이름 이지요 지역주의를 만든 역사의 주범 3김의 심판은 대한민국의 역사에 영원히 용서하면 안댈 죄인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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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활 ㉿ 작성시간12.05.17 다쓰러져가는 나라를 세워 선진국으로 만들었는데 무신 쿠테다..
516은 전 세계가 알아주는 대혁명 입니다...자기들이 하지 않았다고 해서 쿠테타니. 정변이니 하는거라 생각합니다..필씅..!1 -
작성자 프른솔 작성시간12.05.18 분명히 말하지만 5.16은 구국의 결단 혁명입니다
당시는 혼란상황을 볼때 방법은 군이나설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읍니다
얼치기 민주팔이들이 조댕이 나불거리는거 뭘알고 지껄이고 있는건지원 ...... -
작성자 (((가락))) 작성시간12.05.18 훌륭한 글입니다. 노고가 많습니다. 꼭 우리가 젱취해야만 합니다. 이죄오가 싸이코의 기질을 살려 헛소리 지껄이는데 이죄오의 요구되로 하지 말고 탈당하게 버립시다. 미친짖에 놀아나지 맙시다.이죄오 당선시킨 놈들도 정신 나간 이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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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직자 작성시간12.07.25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할것 없이 모두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가장 훌륭한 영웅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나라 여론에도 가장 훌륭한 대통령은 박대통령이십니다 더 이상 할말 있나요 다른 나라 군부치고 국민을 이렇게 생각하는 영웅이 있는지...없지요 없어요 이집트도 이라크도 시리아도 인도네시아도등등 나라를 보세요 그렇게 자원많은 나라들이 지금 어떻게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