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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제안] (22) 보수와 진보를 뛰어넘는 한국형 이즘을 찾아라.<01> 위기의 보수, 위기의 진보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1.05.16| 조회수4042|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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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양박 작성시간11.05.16 정말 대단한 분석기사입니다. 우와 우리 사회를 이렇게 예리하게 짚어내시다니요. 놀랐습니다. 우리 박사모는 앞으로도 편가르기가 아닌, 진정 대한민국을 아우르는 회장님의 철학을 따라가겠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013대통령 작성시간11.05.16 구구절절이 지당하신 말씀올시다... 역시 존경하고픈 회장님입니다.
  • 작성자 케리 작성시간11.05.16 보수정치나 진보정치나 그런것은 형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모든것을 다수용할수있는 통큰정치인이 우린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분은 지금 우리곁에 게십니다 그리고 정관용 회장님 지식을 많이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천지秀 작성시간11.05.16 수고하셨습니다...화이팅!!!
  • 작성자 노박덩쿨 작성시간11.05.16 글 잘보았읍니다 이재오와 나경원이 주장하는 모습 한심하군요이재오 나경원 이 있는이나라 모습이뻥하네요 한나라당이 동해바다속으로 가라않는 모습 눈애서`````언하네요 박 근혜님은 살아 있어도 한나라당은 싹쓰리 없어져야 이나라대통령님이 정신 좀차리실련가요 이재오같은사람 대통령님 옆에두면 대통령님 손해를 보실텐데 모르실까요
    저도 대통령님 맘고쳐먹지않코 이대로가신다면 한나라당 중앙당위원 나 하나가아닌 몇백당원 함께 졸도할겁니다
    차라리 대통자리는 민주당에 넘겨주는게 낳을 겁니다 무었땜에 한나라당이 이재오 나경원 껍니까 당원들이 눈뜬 장님이 아닙니다 이재오 나경원 정신 좀 차려으면합니다 1~~~
  • 작성자 세잎클로버 작성시간11.05.16 짝짝짝
  • 작성자 행복의 그날 작성시간11.05.16 현실과 거리가 먼 정치인들 자기 배 채우기에 바쁘죠.
  • 작성자 공시변 작성시간11.05.16 우리회장님 고생합니다. 화팅
  • 작성자 도리사꺼벙 작성시간11.05.16 읽어가는데 눈이 아픈데 쓰기하시는 회장님이야 말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겟습니다
    비정규직을 해결해야 하는데 방법이 없지요
  • 작성자 바다해 작성시간11.05.16 수고많으십니다. 화이팅
  • 작성자 달사랑 작성시간11.05.16 박사모 ~~홧~팅...수고하시네요..
  • 작성자 [고당봉]박찬문 작성시간11.05.16 정확한 시국진단에 박수를 드립니다.
  • 작성자 산울사랑 작성시간11.05.16 박사모는 영원 하리니,~~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꿈,희망,바다 작성시간11.05.17 사이비 보수도 죽고, 얼치기 진보도 죽고, 중도실용도 죽었다. 국민의 신뢰를 강타할 새로운 이즘은 과연 무엇일까요.
    아마도 원칙과 정도를 지키면서 신뢰감을 심어줄수 있고 국민들 누구나가 예측가능하게 정치를 하는 보수,진보,중도실용을 다 포함하는 화합과 포용의 통합적 개혁을 강조하는 그러한 이즘이 새역사를 창조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불침범 작성시간11.05.17 김해의 경우를 보자. 유시민이 패배한 진짜 원인은 김태호의 위장술이었다. 김태호는 철저히 이재오식의 나홀로 선거전략을 따랐다. 선거기간 내내 한나라당 지도부의 지원을 거부하고 나홀로 선거에 몰입했다. 김태호의 처절한 인간적인 면이 부각될 때, 이봉수는 철저하게 유시민에게 의존했고, 유시민은 김해를 떠나지 않았다. 회장님의 건강을 빕니다 열공중에서...
  • 작성자 오렌지나라 작성시간11.05.17 부익부 빈익빈이 더해지는 세상...걱정스럽습니다!
  • 작성자 TK서린 작성시간11.05.17 남은 것은 외로운 ‘국민’ 뿐이다. 2012년 대선에서 국민은 누구를 무엇을 왜 선택할까.
    ‘국민’이 방황하고 있는 것이다.

    목메이게 기다리던 글을 본 느낌입니다...

    어찌 보면 해법이 지극히 간단해 보이는 것은,,,
    나도 "가난한 보수"이기 때문일까요?
    그들도 모르지 않을텐데라는 의문을 가지는 것조차도,
    그들을 향해서는 사치일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정말 방황하는 국민들은 어이해야 하는 것인지, 암담한 기분마저 듭니다...
    어찌 보면 살만큼 산 우리보다, 우리의 후세가 더 걱정스러운 것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따뜻한 보수가 알고 있는 해법을 저들에게 가르칠 방법은 없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TK서린 작성시간11.05.17 참으로 이런 것이 민주주의고 대의정치라면,,,
    차라리 없는 것이 "가난한 보수"들을 위해서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가르칠 수도,,이끌 수도,,뒤집을 수도,,
    어느 하나도 할 수없는 어린 백성들만 불쌍해지는 형국이네요...
    후~~~!
    참으로 난감한 일입니다...
    이 나라가 어디로 가는 것인지~~~!
    나의 대한민국이 이런 나라가 아닐진데~~~!

    빠른 시일에 다음 칼럼 보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광명고구마 작성시간11.05.17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세요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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