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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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파자유인 작성시간11.05.21 회장님, 우리 박사모가 주장하는 ‘따뜻한 보수'는 윗글에서 언급한 얼치기들이 주장하는 '따뜻한 보수'와 성격이 전혀 다르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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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리사꺼벙 작성시간11.05.21 회장님 좋은글 잘보앗습니다 오늘아침에 이철승님이 나오셔서 해방과 동시에
남한에는 친북좌파가 진을 치고있었다고 하네요 좌파들은 무엇이 좋아서
민주주의를 거부하고 친북좌파행동을 하는지 북한의 현실도 모르는 바보들인가 -
작성자 둥둥뫼 작성시간11.05.21 보수와 진보: 생각의 속도 시대에 보수하면 망합니다.
민주대 민노 = 북한은 보수인가 진보인가? 답은 보수다.
북한은 3대 60년동안 변한 것이 있는가? 한번도 없는 진짜 보수다.
그 집단을 지지하고 옹호하는 당과 집단은 보수다. 그래서 망한다. -
작성자 손종만 작성시간11.05.21 진 일 보 대 청 전 ..... 그 진보냐 보수냐가 중요 한것이 아니라 .... 논리적인 사안 보다도 태풍처럼 몰려오는 국민들에 민초에 있었서 정부 불신에 벽을 어떻게 감당해 내느냐가 시급한 과제라 아뢰오 .... 지금 이데로에 민심이라면 다음 총선이고 대선이고 노무현 정권때 보다도 더 무지막지한 국민에 심판이 >>> 괴멸이요 >>> 아직도 수박 겉할기만 하고있다니 ㅉㅉ 불보듯 뻔한 온갓 모든것이 제데로가 아닌 억망진창인것을 ... 회장님에 용기로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두나라 세나라당에 한나라당으로 결집하여 대동맥에 수술이 필요 하다고 아뢰오 .... 우선 첫째로 국민들에 공감대있는 부처 장관들에 재 발탁이라 아뢰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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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1 그렇습니다. 그러나 두 가지 모두 너무나 중요한 사안입니다. 이 시리즈의 첫 부분(1장)을 읽지 않으신 것 같군요. 이 시리즈의 첫 부분에 모두 언급된 내용이며 결론 부분에 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부분이 언급될 것입니다. 이번 장관 인사에서도 보듯, 우리는 MB정권을 아예 포기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님의 의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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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손종만 작성시간11.05.21 쓰지 못하는 졸필로 언제나 푸념섞인 언조로 ㅎㅎㅎ 죄송하고요 ... 그러나 저에 생각은 냉철하게 무슨꾸밈없이 가식이라곤 없는 현실 직시에 안탑가운 절규랍니다 ...회장님 계속 수고하시고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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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담비 작성시간11.05.21 이승만,,,첫 시작은 장대했지만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했어야 하는데, 만연한 부정부패로인한 국민의 불신이 가중되었고 3.15부정선거로 민중봉기의 도화선을 제공한 이승만정권,,,결국 국민에 의해 쫏겨난 그 말로가 비참했으니,,,어쨌든지 고 박정희대통령께서 혁명를 계획하게된 동기가 부패한 이승만정권시기부터라고 아는데요 아닌지요? 이승만을 인용하신것은 좀 의외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