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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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마니아 작성시간11.05.21 물불 안가리는 친북/종북좌파들의 행태에 철퇴를 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어리석진 않다고 생각하나, 잘못된 현실교육을 반드시 바로 잡아야 겠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퍼나르겠습니다.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심산거암 작성시간11.05.21 지난세월 고뇌와 고통의 시간 힘겨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순간부터 더 곤역스러울지도 모름니다. 새 역을 쓰는것이
그렇케 쉬웠다면 당신몫이 아니엇을것입니다.2012년 새 역사는 당신을 기억 할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왕코치 작성시간11.05.22 공개는 된 자료지만 정회장님께서 재해석하여
역사의식을 갖도록 하는 것이지요??
천년이 미소님! 동국대 총장님 방문건은 우찌 되어 가나요?? -
작성자 多情佛心 작성시간11.05.22 저는 보수와 진보를 논하기전
정치가들이 인간 내면의 본질에
접근함이...바람직 스럽다고
생각합니다 행복추구.. 잘먹고
잘사는것이 진일보한 정책인것
같습니다
허울좋은 진보란 이름을 앞세워
민주팔이 하는 정치모리배들
이제 지겹습니다
본문과 동떨어진답을 드려 죄송합니다 -
작성자 석지월 작성시간11.05.22 앞을 보면 무엇하고 뒤를 돌아보면 무엇하고 일류의 역사는 거기에서 거기에서거기다 찰라에서 일어났던 생각이다.
앞서가는 생각으로 이끌기도 했고 뒤처저 가며 쬬껴가는 생각의무리도 있었다.
생각하는점에서 달라질수 있는점에서 존재의이유가 있었다 -
작성자 TK서린 작성시간11.05.22 덕분에 공부 잘 하고 있습니다....
이념의 잣대는, 회장님이 얘기하신 "가난한 보수"에겐 필요하지도 않을 것같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 "가난한 보수"가 "얼치기 보수"들에게 이용되지 않도록 하는 방편이겠지요...
막말로 진보면 어떻고, 보수면 어떻습니까?
상위 국민만을 위한 위정이 아닌, 대다수 국민이 공감하는 위정이 펼쳐지면 되는 것일겁니다...
지난번 학습 시리즈에서 말씀하셨듯이, 사실상 국민들은 대통령을 알 필요도 없는 것이지요...
그저 있는 듯이 없는 듯이,
국민들이 반칙 당하지 않고, 공정하게 살 수 있도록 조정자,감시자 역할을 해 주는 것이,
위정자의 의무이자 최상의 선(善)일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2 맞습니다. 시리즈의 결론과 100%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 시리즈의 정답이 미리 노출된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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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iver 작성시간11.05.22 진보던 보수던 방법의 차이가 있을뿐 다 잘되자고 하는겁니다
진보적 방법이나 보수적 방법이나 장단점은 있기 마련이고
그것을 어텋게 조화롭게 하느냐가 관건인거겟죠
확실한건 고인물을 썪게 마련인겁니다
누가 진보냐 보수냐를 따진다면 문제가 생길겁니다
누구나 보수적 진보적 생각을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항시 적절한 진보적 보수적 융통성을 발휘하는 현명함이 필요한거겟죠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2 그렇습니다. 시리즈의 결론과 100%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 시리즈의 정답이 미리 노출된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