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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화 도의원, "시의원 1명 도둑맞았다"

작성자코코스(이재성)| 작성시간14.02.25| 조회수33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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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해제독 작성시간14.02.26 25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원안으로 수정발의해서 바선거구 4명으로 가결됐습니다.
  • 작성자 황해제독 작성시간14.03.01 바선거구(비전1동, 비전2동, 신평동, 원평동)는 3명에서 4명으로 늘었는데
    지난 선거를 보면 1위 송종수(새) 2위 권용화(민) 3위 김인식(새) 4위 이현주(민노)로 득표했다.
    따라서 바선구에 1명이 증원된 것은 민노측에 1석 길을 터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나머지는 2석씩이니까 새누리와 민주가 나눠먹기식이 되어 6대6이 되고 바선구에서만 새2 민1 노1가 되어 새8 민7 노1로 된다.
    민노는 성향상 민주와 연대하게 되므로 의회구성부터 주도권을 놓고 팽팽한 대립하게 되고 이어지는 의사일정마다 난항이 예상된다. 특히 의장은 상임위에 소속되지 않으므로 의장이 빠진 상임위는 비의장측 정당에 주도권이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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