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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웃어야 하는 후보자의 고통

작성자로커최|작성시간12.11.18|조회수79 목록 댓글 3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고통!  남이 보기에는 단순히 악수지만 수천수만명의 손을 잡다보면 뼈속까지 아파오는 

통증을 참아내며 투어를 하시는 박근혜 후보님 하루하루 언론에 비치는 모습을보면 안스럽습니다.

12월 19일 그날의 승리만이 유일한 치료제 이며 반드시 승리해서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강원도 80% 이상의 압도적 지지를 이끌어내야 합니다...강원도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있는 박근혜 대통령후보님

 그날의 승리를 위해 박사모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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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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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쥬얼리 강 | 작성시간 12.11.18 맞아요. 마음과 다르게 웃어야하는게 지도자입니다. 냉혹함과 결단을 요구하는 엄중한 자리이죠. 실실대는 저 머저리 두 넘은 과연 할수 있을까요? 솔직히 말해 밑천한 저 보다도 두 수 아래인것 같습니다. 강원도는 박 정희대통령때도 각별히 관심을 가졌던곳입니다. 이번 대선에도 압도적으로 박 근혜님을 당선시켜야합니다. 그래서 우리 젊은 세대들에게 희망에 길을 열어줘야합니다. 박 근혜님이 말씀하시면 보증수표입니다. 강원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박 근혜님 확실하게 밀어야합니다.
  • 작성자定久 | 작성시간 12.11.18 근혜님은 언제나 어느때나 항상 웃는 인상입니다. 슬픔은 감추고 웃음으로 어느 누구에게나 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 작성자경포대 | 작성시간 12.11.18 그날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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