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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웃어야 하는 후보자의 고통

작성자로커최| 작성시간12.11.18| 조회수7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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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쥬얼리 강 작성시간12.11.18 맞아요. 마음과 다르게 웃어야하는게 지도자입니다. 냉혹함과 결단을 요구하는 엄중한 자리이죠. 실실대는 저 머저리 두 넘은 과연 할수 있을까요? 솔직히 말해 밑천한 저 보다도 두 수 아래인것 같습니다. 강원도는 박 정희대통령때도 각별히 관심을 가졌던곳입니다. 이번 대선에도 압도적으로 박 근혜님을 당선시켜야합니다. 그래서 우리 젊은 세대들에게 희망에 길을 열어줘야합니다. 박 근혜님이 말씀하시면 보증수표입니다. 강원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박 근혜님 확실하게 밀어야합니다.
  • 작성자 定久 작성시간12.11.18 근혜님은 언제나 어느때나 항상 웃는 인상입니다. 슬픔은 감추고 웃음으로 어느 누구에게나 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 작성자 경포대 작성시간12.11.18 그날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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