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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도 앞으로는 이런식으로 선거에 뛰어 들면 안됩니다.

작성자쥬얼리 강|작성시간14.06.05|조회수67 목록 댓글 4

정말 이 번에는 새누리당 도와주고 싶지 않았지만 , 결국 도와 주게 되엇습니다.

사실 박 근혜대통령때문에  그 동안은 부실한 후보도 무조건 찍으라고 홍보하고 다녔습니다.

그게 사실은 국민들에게 피해로 가게 되는 걸 알면서도 무조건 선택 햇습니다.

그리고 당선 시켜 놓으면 자기가 잘 나서 당선 되었냥 으시되는 꼴 정말 보기 싫었습니다.

고맙다 고 인사라도 받으면 그래도 다행인데 대부분이 그렇지들 않은것 같습니다.

으례 박사모는 새누리당후보를 도와주는걸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별 볼일 없는 단체는 대접을받고 ,죽으라 자기돈 쓰면 열심히 뛰는 박사모는 항상 뒷전이거나, 당연히

자신들편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대부분의 박사모동지들의 한결 같은 말입니다.

도와주면 뭐해 아무것도 받는 것도 없고 알아주지도 않는데.

당연히 새누리당 도와주는 걸로 인식하고, 일부는 선거때만 되면 이용만 해먹고는 활동도 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영달만을 추구 할 뿐이고, 박 근혜대통령이 어려울때 무엇을 했습니까?

말로는 친박이라고 자랑하고, 박 근혜대통령을 위해서는 불 구덩 속 이라도 들어 간다, 주구장창 떠들면서 정작 

대통령을 위해서 실천 하는 것 한 번도 본적 없습니다.

새민련과 야당에게도 본 받을 건 있습니다.

얼마나 스스로 단일화 잘 합니까?

"선당후사 " 새누리당후보들과 보수 교육감후보들에게는 이 말이 전혀 안 어울리는 말입니다. 

선거에 나서려면 수동적보다는 능동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공천부터 적극적으로 나서서 훌륭한 후보를 밀어서 그 후보를 국민들앞에 내 놓아야 선택해 달라고 할 말이 있고,

그것이 국민들한테 봉사하는 일 아니겠습니까?

깡통후보를 내 놓고 국민들에게 선택하라는 건  국민들을 무시하는 겁니다.

그리고 박 근혜정부의 국정 철학과도 맞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는 함량미달 후보들 더 이상 국민들에게 강요 하지 않겠습니다.

박사모도 대접 받으려면 무조건 나서는 거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합니다.

박사모가 대우 받으려면 우리들 스스로가 품격있는 말과 행동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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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쥬얼리 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6.05 새누리당의 충청도 패인은 대망론을 견제할 이슈가 없었고, 후보도 상대에 비해 너무 노회한 후보를 내었습니다.
    박 원순과 안 희정은 충청인들의 여망인 대권을 꿈꿀 수 있는 후보들 입니다. 그들이 이걸 잘 활용했다고 생각 합니다.
    강원은 삼척의 원전을 최 문순이가 잘 활용 했고요? 지자체장과 기초의원들의 압도적인 승리에도 불구하고 진 것은 후보의 자질과 뚜렷한 정책을 개발하지 못했고, 원전유치 반대는 도지사와 별 관계도 없는데 이를 홍보하지 못한 점이 매우 아쉬운 점 입니다. 동해.삼척에서 압승을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 작성자쥬얼리 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6.05 삼척에서 세대 교체에 성공 했으니, 다음 목표는 삼척 출신의 국회의원을 배출 하는 겁니다. 박사모는 여기에 중점을 두고 그림을 그리겠습니다.
  • 작성자sunshine@ | 작성시간 14.06.05 새누리당은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당대표와 추진력을 가진 원내대표가 필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쥬얼리 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6.05 공감 합니다. 대통령을 닮아 점잔하죠.그리고 대부분이 기회주의자들이고 ,복지부동한 자들입니다. 때로는 김 진태의원 같은 투사도 필요 한데...20대때 싹 물갈이 해야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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