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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쥬얼리 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5 새누리당의 충청도 패인은 대망론을 견제할 이슈가 없었고, 후보도 상대에 비해 너무 노회한 후보를 내었습니다.
박 원순과 안 희정은 충청인들의 여망인 대권을 꿈꿀 수 있는 후보들 입니다. 그들이 이걸 잘 활용했다고 생각 합니다.
강원은 삼척의 원전을 최 문순이가 잘 활용 했고요? 지자체장과 기초의원들의 압도적인 승리에도 불구하고 진 것은 후보의 자질과 뚜렷한 정책을 개발하지 못했고, 원전유치 반대는 도지사와 별 관계도 없는데 이를 홍보하지 못한 점이 매우 아쉬운 점 입니다. 동해.삼척에서 압승을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