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빼야한다면서~~ 작성자미니♥| 작성시간14.01.18| 조회수86|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의정부천사 작성시간14.01.21 힘들어도 남이 볼땐 즐겁고 행복해 보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1 글죠보기는 그래도고생 엄청 했네요낙엽이 푹푹 빠졌거든요 신고 작성자 의정부천사 작성시간14.01.21 시어머님은 않게시나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1 진주에 계십니다시어머님께서도 팔순이 다되어 가시거든요 신고 작성자 의정부천사 작성시간14.01.25 나도 시어머니 83세 혼자 시골사세요. 내가 부족한것이. 많아 시어머니께서. 엄청난 반대. 했는데 35년을 마음 문을닫고 사시더니. 크게 편찬으시니 아무도 딸도 도망치던하더라고요. 나을찾더라고요. 고부간 의 갈등은 풀수없는 수수께끼 같아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6 미우나고우나함께사는 며느리가 최고죠시어머님께서 이제 깨달으셨군요지금이라도 느꼈셨다니 감사할일이긴 하네요 신고 작성자 의정부천사 작성시간14.01.25 그냥. 이런 풋염. 한번해보고 싶네요 가슴에 싸인것이 넘처서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6 가슴에 맺힌 엉어리는빨리 푸셔야합니다클나요제가 가까이 산다면말벗이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