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회담을 바라보며

[心淸淨/김영종,]

남북 회담을 바라보며

이게 정말 옳은 일인지 아리송하다
미국의 대북 압박하에서 과연 무슨 결과를 남길지
염려되는 건 나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다.
북한은 완전한 핵 폐기를 선언하지 않았다.

우리만 성급히 국제사회의 주목을 외면하고 UN 결의를 무시하면
그 책임은 어떻게 감당할 방안이 있는 걸까?
남북이 평화협정을 해 본들 무슨 소용 있으랴.
엄청난 국비를 낭비해 가면서 도대체 왜? 서두는지
무지한 노년의 생각인지 몰라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새마을]

평화쇼를 해서 궁민 기만하고 지지 얻어 연방제 하려고 합니다. 민족이 하나 되겠다고 남조선궁민이 원한다는데 미국인들 어찌하겠어요. 정말 큰 걱정입니다. 일성이와 대중이 고도의 전략이 진가를 발휘합니다.

[애국박사모]

저는 일제 강점기시절 공부하다 서울 집도 빼았기고 시골 산촌에 숨어살다
해방후에서울로 이사와서 그당시에는 중학교 고등 학교의 교육제도가 아닌 중학교에서 졸업후 대학진학하는시절 6.25를 중학교에서 4학년시절 서울에서 김일성 괴뢰집단이 남침하여 가진 고생 다 하고 죽을 고생 전쟁터에서 머리 위로 총알 대포 포탄이 날아 다니던 시절 정말로 끔칙 합니다, 저도 총상 입고 그때 형님은 육군 대위로서 옹진 17연대에 근무중 6.25로 오산전투에서 전사 하시여 시신도 못 찼은 가족 입니다,얼마나 김일성 일가가 만행을 저질넜는지요,
625때 노무현 아버지는 이름이 노판석 입니다 즉 지리산 빨치산 이였읍니다 .

[애국박사모]

문재인 좌 빨갱이 입니다 지금도 북한에 퍼다주기 바풉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제 주머니돈 모양
박근혜대통령시절 세수가 60조가 있었읍니다 그러던돈을 김정은에게 다 같아 바치고 문재인 놈의
아버지는 6.25전부터 함경도 노동당 간부 였읍니다 그러다 1.4이후 살기위해서 피란민 수송군함 타고
거제도로 온 놈의 자식 입니다 그래서 문재인은 저의 부모 고향을 생각 하고 있는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