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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국박사모 작성시간19.01.05 저는 일제 강점기시절 공부하다 서울 집도 빼았기고 시골 산촌에 숨어살다
해방후에서울로 이사와서 그당시에는 중학교 고등 학교의 교육제도가 아닌 중학교에서 졸업후 대학진학하는시절 6.25를 중학교에서 4학년시절 서울에서 김일성 괴뢰집단이 남침하여 가진 고생 다 하고 죽을 고생 전쟁터에서 머리 위로 총알 대포 포탄이 날아 다니던 시절 정말로 끔칙 합니다, 저도 총상 입고 그때 형님은 육군 대위로서 옹진 17연대에 근무중 6.25로 오산전투에서 전사 하시여 시신도 못 찼은 가족 입니다,얼마나 김일성 일가가 만행을 저질넜는지요,
625때 노무현 아버지는 이름이 노판석 입니다 즉 지리산 빨치산 이였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