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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맘으로 모금함에 돈 넣고 또 넣고 한게 후회가 되네요

작성자11111| 작성시간17.04.08| 조회수783| 댓글 2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정예멤버 작성시간17.04.08 두서없는글이네요.
    그래서
    바는당 무성이와 승민이는 용서된다는거요 머요.
  • 작성자 긍정의 힘이 최고 작성시간17.04.08 뭔 횡설수설~~
  • 작성자 박찬희 작성시간17.04.08 미친x
  • 작성자 태완 작성시간17.04.08 싫으면 구냥가시지요
  • 작성자 국회의원 절반으로 줄이자 작성시간17.04.08 미안하다.
    고맙다.
    세월호 이용하여 정치하는 쓰레기 같은 정치인돌
    518 이용하여 정치하는
    쓰레기 같은 정치인들 소각장으로 보내자
  • 작성자 태극기집회의 초심으로가자 작성시간17.04.08 횡설수설이네요 요점이뮌지 모르겠어요
  • 작성자 일칠삼삼 작성시간17.04.08 헛소리
  • 작성자 sunny76 작성시간17.04.08 여기는 박근혜대통령님 탄핵이 사기라는것에 동감하는 분들이 모인곳이죠. 또한 대선은 잘못된거지만, 저들이 저렇게 몰아부쳐 밀고나가는데, 그럼 가만있어야하는지요? ? 새누리당은 정치적이용.사익목적당이 아닙니다! 오로지 보수우파 박대통령님 복귀 진실된 정당을 만들기위함입니다! ! 중이 절이 싫음 떠나야지요.. 조용히...나가시면 되는듯합니다.
  • 작성자 이쁜새 작성시간17.04.08 닉도 그렇고 븅신똘여자같네!
    분노가 치밀려 자진 참석 후원금 지금까지
    몇십만원에 비행기값 채재비등 따지면
    일이백만원 족히 되누만 뭔 헛소리뇨! 니기~~
  • 작성자 쓸이 작성시간17.04.08 그럼 안철수밀까요 홍나이롱밀까요 그사람들이 우리봉황하고 태극기지켜줄까요 아마 적폐대상일겁니다
    홍지사를 경남에서는 홍나이롱이라고 하는데 왜일까요
  • 작성자 한여울1 작성시간17.04.08 설사 횡설수설이라해도 답답한마음 털어놓은거니 좀 좋은 방향으로 받아주면 좋겠어요
    저역시 답답한마음에 뭘좀 물어봤다가 분탕질한다는 말에 기분 더럽더라구요
    박대통령님을 사랑하기때문에 박사모 가입을 했고...정회장님이하 운영진님들 너무 애쓰시는것같아
    내가 할수있는것... 조금씩이나마 후원금 보내드리고있는데...분탕질..몰라서 물어보는거라고했으면 아 그러냐구
    자세히 알려주면 될것을 ... 박대통령을 사랑하는 맘이 없으면 그냥 나가지 저렇게 글 안올리거든요
    조금은 친절하게 좋게 받아주셨으면 좋겠읍니다
  • 작성자 내가최고 작성시간17.04.08 헛소리 말고 그냥 가세요.자빠지지 말고~
  • 작성자 unity 작성시간17.04.08 윗 댓글에 상처받지 마세요...모두 마음은 대통령을 지켜내기 위한것인데 방법을 달리하는것 뿐입니다... 정치적힘을 가져 대통령을 구하는 방향으로 집행부는 가는것인 모양인데..대선판국에 힘없이 태극기만 흔들다간 대통령 석방시키기 힘들잖아요..성급한 실망 보다는 지켜봅시다..지금까지 온것도 다 박대통령이 있기에 온것이거든요..
  • 작성자 ivuens 작성시간17.04.08 정미홍님은 국민저항본부의 보배입니다.
    연설도 너무 잘하시고요^^
  • 작성자 앙카라 김 작성시간17.04.08 이자석 누구야?
    서발님이 집회 한 두번 나와놓고 조도 모르면서 자유당이니 명진이니 탱자하고>>>
  • 작성자 1111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09 댓글 주신분들 수고 하시고요

    어쨋거나 여당이 갈라지는 사태에 지금쯤 가장 웃고 있을 사람은 바로 문재인과
    보수여당의 궤멸을 바라고
    박근혜 죽이기 앞장선 JTBC 손석희가 아닐까 싶어서 더 화가 나네요.

    구치소에서 노심초사 하고 있을 박근혜만 불쌍합니다.


  • 작성자 유토피아1947 작성시간17.04.09 보수가 결집하여 야당으로 정권이 넘어가는 것은 방지하고자 하시는 11111님의 충정은 충분히 헤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님의 탄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죄인들은 개무성과 개승민 그리고 개성동을 비롯한 ㄸ바른정당 국개의원들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을 보수라고 옹호하시는 것은 불난 집에오셔서 부채질하시는 것과 다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공간은 누구든지 자기 의견을 개진하는 공간입니다. 그러므로 다소 마음이 언짢은 표현이 있더라도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해해 주시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사료됩니다. 이 흙탕물로 만들려는 의도나 목적이 있는 글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축출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09 청와대서 불거진 최순실 게이트로 당과 의원들 모두가 치명타를 당한것은 사실이거늘
    그나마 탈당하지 않고, 숨 죽인채 애 써 자리 지켜 준 의원들과 한국당을
    박사모에서 까지 비난했다는것은,
    박근혜 전대통령 입장을 봐서라도 도무지 이해 하기 힘들다 생각 되는 부분입니다.
  • 작성자 행복 나누기 작성시간17.04.09 당과 의원들이 치명타를 당한것은 조작에 의해서 만들어진것이지... 특검까지 해가면서 현미경으로 뒤져도 박통 법적 잘못이 아무것도 안나오지않습니까?
    그렇다면 미리 재판이라도 대통령이 한번이라도 받아보고서 국회 탄핵에 들어가는 게 순서지 신문 루머나 촛불 광란으로 무작정 뛰어든 국회탄핵에
    같은 새누리안의 비박들이 참여하여 박통 탄핵이 국회가결된 마당이고
    자유 한국당 인명진 자체가 좌파수장이고 한번도 당론으로 박통 구명을 위한 조치 한번이 없던 자유한국당 입니다.
    우리가 태극기를 드는 건 대부분이 박통의 누명과 사면을 위한 길임을 아시고 지도부의 판단을 따라 주시는 게 현명할 듯 보여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1111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09 보수 국민 대부분이 전직 정권과 비교 하더라도
    박근혜 가 억울하게 당하고 있다는것은 공감할거라 생각합니다. 내막에 관심을 갖으신 분이라면요.

    하지만 어쨋거나 정치적으로 그리 되었는데

    고영태 같은 하찮은 애들하고
    친밀한 관계를 맺은 사람이 바로 최순실이고... 그 최순실은 박대통령이 유일하게 가까이 했던 측근이자 40년 지기였다함이
    여론을 악화 시켰고, 대통령 주변과 당 관계자들에게까지도 치명타룰 안겨다 준것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수를 찌르고 뛰쳐나간 김무성등 바른정당만큼은 용납 할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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