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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 정비 시급

작성자조선일보사절|작성시간17.04.21|조회수272 목록 댓글 7

대선이 끝나면 각시도별 도당정비 시급하다.
현재 대부분 시도당위원장과 도당관계자들은
박사모 지부장들이 겸직하는데 지역사회의에
인지도나 리더쉽 부재가 현저히 떨어진다.

차후 중앙당에서 하겠지만 이들의 일처리를
보면 답답한게 한둘이 아니다.
도당위원장은 지역사회에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맡아 도당일에만 전념할수 있는
인물들로 교체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도당사무실에 가보면 오전내내 문이 닫혀있거나
오후에 문을 여는등 자기 개인일 다하고 출근하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

집행부에서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야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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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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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세라비 | 작성시간 17.04.21 자원봉사하시는 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부드러운 아저씨 | 작성시간 17.04.21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화이팅 !!!
  • 작성자원탁기사 | 작성시간 17.04.21 자금이 없고 늦게 출발해서 무리하게 대선을 하기에 모두 자원봉사자들 입니다.
    할수없이 감투를 메고 생계도 어려워허는 분도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태극기아래에서 뭉치고 이해합시다.
  • 작성자구리섬 | 작성시간 17.04.21 지금은 그런얘기할때가 아닙니다.
    창당한지 얼마나 됐다구요.
    조후보님한테만 집중합시다.
    기호6번 후보님 화이팅!!!!!!!!
  • 작성자청운11 | 작성시간 17.04.22 ㅎㅎ 조금 이해하세요. 4월5일 창당한 애국 신당이 대선후보 내서 선거 치르는 것만 해도 대단한 사건입니다. 자금과 조직이 형편없는 상황에서 말이죠. 따뜻한 격려와 꾸준한 후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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