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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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탁기사 작성시간17.04.21 자금이 없고 늦게 출발해서 무리하게 대선을 하기에 모두 자원봉사자들 입니다.
할수없이 감투를 메고 생계도 어려워허는 분도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태극기아래에서 뭉치고 이해합시다. -
작성자 청운11 작성시간17.04.22 ㅎㅎ 조금 이해하세요. 4월5일 창당한 애국 신당이 대선후보 내서 선거 치르는 것만 해도 대단한 사건입니다. 자금과 조직이 형편없는 상황에서 말이죠. 따뜻한 격려와 꾸준한 후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