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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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8 박신중님의 글까지 옮겨지셨었는데도 불구하고...흔쾌히 공감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멋지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9 네...남정희님 반갑습니다..속시원히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감기 들지 않도록 유의하시고 건강하시고 자주뵈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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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9 굿님의 게시물을 임의로 이동한 기억이 없습니다..
그 동안 보셔서 아실텐데요~ 탈퇴사유를 남기는 글은 옮겨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어딘가 찾아보면 있겠지요 내일 찾아보겠습니다. 게시물 삭제할 기회를 달라고 하신건
혹시 가입게시판에 남긴 글 말씀하시는거죠? 저 그 글 일하는 중간에
글제목만 대략 본 기억이 납니다. 일 마친 후 다시보는데 그 글마저 사라져서
굿님께서 지운걸로 생각하고있었습니다.
- 이 글은 글제목 그대로 건의사항에 대한 답변입니다. 저도지금 너무 고단한 상태라
내일 드려했는데, 어쩌다 잠을 못자는 상황이되어 두서없이 마구 남겨드립니다.
굿님 안녕히주무시고요~내일 더 부족한 부분 또 나눠보아요... -
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9 위에 글이 그대로 다 있잖아요...탈퇴글은 굿님 뿐아니라 다른 분들의 글들도
다 삭제나 옮기고요.(이것은 당연한겁니다) 굿님께서 자신의 글을 다 지우신건 맞잖아요
바로 잡고 할것이 없는거 같습니다..이 말을 추가하려는데,칸이 모자라 댓글이 하나 더 늘게되어 아쉽습니다. -
작성자 신의성실*^디케^* 작성시간18.10.29 힘내응원님은
매우 성실하시고
열힘하십니다.
집행부는 늘 힘듭니다.
이글이 개인적 글인지
박사모와 정회장님과 운영진이
향후의 행보를
지양하는 공식적 글인지 여쭙니다.
또는 기왕 큰권한을 맡겼으니
힘내응원님께
권한가진자 알아서하고
따를 사람따르고
남고싶음 입 다물고
조용히있거나
조금이라도 불편자 나가라는 것인지,,,,
회칙과 공지사항무관하고
일부운영진에게만 아부하듯 칭찬하는
좌파와 한이불쓰라는 것인지?
알려주십시요
그러면 운영진과 회원이
덜 힘들지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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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8 오늘도 역시 맘편히 잠못들게 하시는군요...아까 전화통화상황이 불편한것을 아시면서도...
저는 내심 오늘은 안그러시겠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문자로 나눈 대화와 전혀 다른 말씀을 올려놓으셔서 정말 그렇게 피곤한데도 잠이 다깼습니다..
박대통령님 만 생각하고 넓고 크게 생각해서 서로 조금씩 양보하자는 의미인데...그렇게 보셨군요..
제가 말주변도 없고 언변력이 없어 그렇게 보이셨나봅니다...
위에 댓글들도 하나 하나 남겨드리고 싶지만 저도 내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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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9 님께서 자유게시판에 남겨놓은 글 댓글들로 어느정도 대답은 드린건지 아닌지 저도지금
모르겠지만요......글을 또 지우실 수도 있을까봐...내일 다시 답변드리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신의성실*^디케^* 작성시간18.10.29 힘내세요응원합니다 미안해요,,,
'어차피 박통님과
문통님의
이념갈등 서로가 아파합니다ㅡㅡㅡㅡㅡㅡㅡ.♡님은 중립하시지요
그게 운영진 역할아닐까하는데
어떠신지요 -
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9 신의성실*^디케^* ㅎㅎㅎ...너무 중립이라 문제라는 말씀으로 알아들었는데요...그것도 아녔나봐요...
예..분부대로 하겠사옵니다....저야 좋지요... -
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9 또 글이 달라져 님의 댓글과 글은 여러번 다시 확인을 하고 남겨야겠네요....
위 글에 충분히 설명이 된것으로 알았는데요...권한가진자 알아서가고 따를 사람 따르고
남고싶음 입 다물고 조용히. 불편하면 나가라고 그렇게 감정적으로 느끼셨나요...그렇다면 죄송합니다..
죄송하지만은...그러한 뜻이 아니라는 건 더 잘 아시리라 믿어요..
일부운영진에게만 칭찬하는 좌파 요?...위에 설명드렸습니다..그 칭찬 하나때문에 이렇게까지 한다고
생각하십니까...조금 우습지 않습니까... 그리고 좌파와 한이불이라니요..그 동안 계엄님 글에 댓글로 남기신 것들은 다 무얼까요...누군가 좋게 남기니 덩달아 남기신것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네요... -
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9 계엄님 처음 오셨을 때부터 최근까지의 님의 댓글들과 지금 하시는 말씀이 상반되어
어떤게 정말 진짜인지 제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지금 계엄님께서 회원이신가요...
아니시잖아요.. 도대체 제가 지금 머리가 혼란스럽습니다..님의 말씀에 못 따라가겠습니다..
정말 수차례 바뀌는 글들과 이제껏 남겨주시던 글들과 너무나 달라서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
작성자 * 새벽하늘 * 작성시간18.10.28 공감하기 힘든부분이 많습니다.
게시글 몇군데만 봐도 성향을 다 알 수 있는데
정체성이 아주 다른사람들과 동행하기에는
힘듭니다. 물과 기름이 시간이 흐른다고
섞일 수 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8 예...새벽하늘님~ 그리하여 이제부터 그런 분들은 조치하겠다고
조직 위원장님 글 로 대신하였었습니다...안녕히 주무셔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