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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시간18.10.28| 조회수1380|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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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9 늦은밤 잠이오실텐데도 이렇게 감사한 글을 남겨주셔서
    고맙고 공감하고 이해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은나님 또한 건강한 환절기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마워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포도대장` 작성시간18.10.29 공감합니다
    탄핵이 잘못된것을 알려야합니다
    그래서 내공이 필요합니다
    공부 합시다. 전도하는 입장에서.
  • 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9 저와 너무나 비슷한 경험을 하셨습니다.굉장히 공감합니다.석갑헌님~
    말씀처럼 지혜롭게 우리가 함께 이겨내야할 방법을 모색하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9 포도대장` 포도대장님 옳은 말씀입니다...바로 그겁니다..
    함께 공부해 보아요
  • 작성자 자랑스런 작성시간18.10.29 새벽에 이 글을 보고 또한 박정희대통령과 박근혜대통령을 생각합니다
    무지한 민초들을 이끄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살다가신 은혜로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고 나라와 결혼하셨어 일생 국민들 생각만하시고 계시는 박근혜대통령의 사랑을 알기에 우리가 이렇게 모여 그분의 억울함이 마치 우리의 억울함인양 탄핵무효와 그분의 무죄석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 않습니까?
    박근혜대통령님께서 나와 생각이 다른 국민들은 국민이 아니라고 생각했을까요?
    모두를 포용하고 용서하고 사랑으로 대하셨습니다
    우리가 그걸 알기에 고통스러운 이 시간도 희망을 가지고 견딜수 있는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자랑스런 작성시간18.10.29 어려운 시기에 중대한 업무 맡고 그 자리 꿋꿋이 사랑으로 지키고 계시는 힘내세요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응원드립니다
    이 곳에 오시는 분들 각자 생각이 다르지 틀린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틀리다면 우리가 부드럽게 해답을 찾아드리도록 도우면 될것이구요
    이 카페에서 포용하지 않는데 밖에 실 생활에서는 얼마나 포용하며 살아갈까요? 내입에 있는 혀도 깨물고 내자식도 내마음데로 안되는데 하물며 다르고 틀리다고 생각되는 모든 사람을 어떻게 쉽게게 바꾸겠습니까? 좀 더 크게 생각하고 색깔이 다른 사람은 이해와 포용으로 설득해서 우리의 박사모인으로 만드는데 함께 해요~
  • 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9 자랑스런 이른새벽부터 정말 정성의 글 수고많으시고 감사하면서도 죄송스럽습니다..항상 고맙습니다...
  • 작성자 영경 작성시간18.10.29 오늘 아침에 보게 되었습니다. 열정에 감동과 공감에 감사 할 뿐이며 정말 힘든 일을 하고 계시니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30 정말이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thdnjs 작성시간18.10.29 늘 수고하시는 힘내세요님께 감사함과 응원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9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트트 작성시간18.10.29 사람이 있는곳이면 인,오프라인에 속칭 바퀴벌레처럼 숨어있는 사람이 있는건 당연치사입니다,그런거에 개의치않고 꿋꿋이 나아갑시다.박근혜대통령과 사모하는 회원님들이 있는한 바퀴벌레는 숨어서 인생을 마감하겟조.본인집으로 가든가 ㅎ^^
  • 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10 옳은 말씀입니다. 그런것에 개의치않고 꿋꿋이 나아가자는
    말씀을 지금에서야 봤습니다. 그 당시에는 저도 정신이없어..
    이제야 답글을 남겨드립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말공석 작성시간18.10.29 매일와서 댓글남기고 하진않아도 오면 여러분위기를 보고가게됩니다만 제 개인적느낌은 지금 박사모카페분위기가 훨씬 인간적인 자유스런느낌이 들어좋습니다~~모두다 책임있게 관리해주시는 운영진분들의 노고때문이겠죠~~가지많은 나무바람 잘날없는건 어디어느곳을가나 존재합니다.. 사사로운 문제들에 너무스트레스받지마시고 지금처럼 부드러운 운영해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날씨가 추워지니 운영진님들 건강조심 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9 말공석님 언제나 남겨주시는 글 공감하며 감사히 잘
    보구있었습니다..오늘도 이렇게 감동스러운 글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겨울옷과 목도리를 해도 어색하지않은 날씨가 어느덧 왔네요..환절기 감기안들게 하시고요 다시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알아주시니 참...고맙습니다..
  • 작성자 승부사 작성시간18.10.29 힘내세요응원합니다님
    이글을 쓰시는데 아마도 긴시간이 걸리셨을것 같습니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조목조목 설명을 드리는데도
    자기 주장만 내세우시는분이 계시네요
    제가봐도 참 답답합니다
    본문이 맘에 들지 않으면 반복해서 읽어보고 글을쓰신분의 마음을 이해하셔야 될텐데요
    사람은 60이 넘으면 남의말을 잘듣지 않습니다
    여기는 연세드신분들이 많으시니까 하고 이해하려해도 솔직히 답답합니다

    회장님께서 레지스탕스를 왜 만들었는지도 이해를 못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님의닉처럼

    ☆힘내세요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9 우아....정말 어쩜 이렇게 사이다와같은...감사의 말씀을 남겨주셨네요..
    한줄 한줄 정말 공감되지만...마지막줄에서 감탄했습니다. 멋지십니다..
    더 아쉬운건...연세가 낮은 몇분들도 그러합니다..제가 하고싶은 말을
    대신 해주시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회장님 글과 방송만 봐도 그냥 알 수 있는건데요..
    승부사님 덕분에 힘이 불끈 솟습니다. 복받으십시오.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박근혜대통령님을 위해 박사모를 위해 더욱 더 협사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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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별이흐르는 밤 작성시간18.10.31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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