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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선동에 휘둘리는 여,야 정치권.

작성자손승록[2]|작성시간24.10.16|조회수172 목록 댓글 2

작금의 대한민국의 국민은 도무지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사상 최악의 국회이고 사상 최악의 야당이다. 민주당의 입법 횡포는 끝간데를 모르고 달리고 있다.

 

지난 4.10 총선때부터 막말, 거짓말로 우리 국민들을 분노케하던 양문석을 위시한 민주당의 개들. 급기야는 김건희 여사가 참석한 국악인들의 모임에 “기생집” 운운하던 양문석. 지금 양문석은 자신의 딸 명의로 편법 대출과 재산 축소 신고 의혹을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또 사기 혐의 공범으로 양문석의 여편네와 대출 모집인 A 씨도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부부가 나란히 법정에 서게 된 것이다.

 

지금 양문석과 그 여편네는 어떤 변명과 궤변으로도 단호한 법의 심판을 피하지 못한다.

 

지금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함량 미달의 민주당 의원들은 국정감사가 아니라 국정감사 코메디를 연출하고 있다.

 

심지어 민주당의 개들은 질문,답변을 포함한 7분이내의 시간에서 7분간 말같잖은 질문만 퍼붓다 단 10초도 답변의 시간을 주지 않는다. 그 모습이 민망했는지 위원장이 국무위원들에게 답변시간을 주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 중에는 아예 답변이 필요없다는 정신나간 넘도 있다. 그럼 “답변이 필요없는 질문은 왜하는가” 이쯤이면 국정감사에 대한 이해가 전혀없거나 국정감사를 국무위원들에게 이유없는 호통치는 패악질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다.

 

저번 총선때 여당인 국민의 힘이 대패후에 윤석열 대통령께서 “국민은 언제나 옳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소생은 그말을 절대로 믿지 않는다. 저런 덜떨어진 넘들을 뽑은 국민들이 도대체 무엇이 옳다 말인가.

 

그리고 하나같이 아가리 맞추어 삐뚤어진 정치 괴물 이재명이 그가 저지른 수많은 죄과가 무죄라고 모가지 핏대 세우더니 이제 그의 죄가 선거법 위반이 징역형 구형이 나오고 위증교사 위반도 징역형이 구형되자 잔뜩 겁을 먹었는지 선거법위반 100만원이상 벌금이면 국회의원 뺏지가 날아가고 선거보전 비용 434억 토해내야 하는 지금의 법을 개정하고자 법률안 개정을 한다고 아가리 맞추고 있다.

 

그런 위기의 민주당에 명태균이라는 정치 브로커인지 정치 쓰레기인지 전과 3범의 이재명같은 인간이 나타나 국민의 힘을 뒤흔들며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명태균이 쓰레기처럼 내뱉은 윤석열, 김건희를 앞에 앉혀놓고 ”최재형을 국무총리로 기용하라“ 오세훈을 두고 ”대통령을 할래 서울시장을 할래“ 또 그말을 해놓고 겁을 잔뜩 먹었는지 농담이었다고 둘러대었지만 ”내가 감옥가면 한달안에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어 내려올 것이다“ 또 언론에 나와서 ”대선 이야기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등 좌파언론들의 입맛에 맛는 그런 이야기들을 나불대고 있다.

 

또 본인은 믿지 않지만 김건희 여사가 ”인수위로 오시라“고 했던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거나 명태균 자신이 얼마나 자신에게 감당할 수 없는 자리임을 잘알았기 때문이다.

 

본인의 지인중에 인수위에 들어간 분들이 계신다. 그분들은 우리 사회에서 인재중에 인재였고 자타가 알아주는 실력있는 사람이다.

 

그런 인구5.000만이 넘는 세계 10위의 경제대국 대한민국 대통령직 인수위에 고작 전문학교 출신의 취업청탁 사기꾼이 감당이나 할 수 있겠는가.

 

그냥 본인이 보기에 명태균은 그냥 정치 브로커나 정치인들 곁을 맴도는 정치 쓰레기일 뿐이다.

 

또 미래 한국연구소라는 허접한 여론조사기관을 가지고 남에게 인사청탁을 댓가로 3.000만원이나 받았다 징역형까지 받은 더러운 잡놈이다.

 

그리고 자신이 경남, 창원지역에서 그렇게 영향력이 있는 인간이면 2018년 지방선거에서 김태호를 경남도지사로 당선시켰서야 되지 않는가.

 

이번 총선에서 자신이 돈을 받았다는 김영선의원 정도는 당연히 공천받게 해야 하지 않는가. 그래서 그놈은 사기꾼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김건희 여사의 부적절한 처신과 말이 윤석열 정부에 큰 위기가 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전에 김건희 여사는 사과 성명에서 ”남편(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어도 저는 조용히 내조만 하겠다“는 말은 까마귀 고기를 먹었는가.

 

대한민국 최대의 정통 보수신문인 조선일보에서도 ”나라인가, 아내인가“라는 영남대 정치학 교수인 김영수교수의 칼럼이 실려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지난번 영원한 좌파 꼬리표가 붙어있는 진중권 교수와의 50분 통화도 그렇고 사치와 허영에 국민의 혈세로 자신의 몸치장에 170벌이나 되는 명품옷으로 감싸는 김정숙에 이어 한국은 참으로 영부인 복이 없는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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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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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힐라리오 | 작성시간 24.10.16 부모에 효도하는 이가 나라에도 충성하는 법이고 가정을 지키는 이가 나라도 지킬 수 있는 법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정치권의 '관심사' 가 '고생하는 백성들을 어떻게 도울까' 보다는 '쓸데없는 주제들'에 빠져있다는 것이 문제의 근본이 아닐까 합니다. 매우 부유한 자가 올려주는 일인당 국민소득에 가려서 여전히 생계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이 많은데도 그들에 대한 관심 대신 '부인이냐 나라냐를 택하라'는 우파일각의 비판도 정작 문제의 핵심을 보지 못하는 듯 해서 더욱 아쉽습니다.
  • 작성자☜해모수☞ | 작성시간 24.10.17 이정권은 정말이지 너무많은 의혹이 많은 정권이다
    애시당초 손바닦에 왕자부터 시작해서
    무슨 법사인지 뭔지 무속인들에
    이번엔 정치 브로커인지 뭔지
    의혹 뿐인지 아니면 정녕 사실인지
    의혹들마다 김여사가 등장하니
    일반 국민으로선 도통 알수는 없지만
    정권의 유지가 보통 사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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