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상처가 나도 소리 지르지 않는다<2월9일(수)출석부> 작성자춤추는온달| 작성시간11.02.08| 조회수43|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소곤소곤 작성시간11.02.09 날씨가 다시 추워진다하여 옷을 두툼하게입고 출근했는데하나도 안춥네요.울님들 요런날씨 조심하세요. 감기란놈이 기습 공격할수 있으니까요.오늘하루도 파이팅!!!하시구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제장군(제갈 공명) 작성시간11.02.09 소곤소곤님, 파이팅!!! 신고 답댓글 작성자 춤추는온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09 소곤소곤님!감사해요.감기 안 걸릴께요... 신고 작성자 제장군(제갈 공명) 작성시간11.02.09 온달 지회장님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만사형통 기원하오며,오랜만에 온달님의 출석글에 머물다가 갑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춤추는온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09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신고 작성자 생명의 숲으로 작성시간11.02.09 예. 춤추는 온달님 추우신데 춤까지 보여주시고요.ㅎ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춤추는온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09 찾아주셔서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신고 작성자 빨깐마후라 작성시간11.02.11 출근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