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님(박근혜 대통령) 가늘길에 함께 하세나 작성자chsha| 작성시간17.03.13| 조회수137|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희망의 끈 작성시간17.03.13 좋은시입니다. 우리님과 함께라면 우리 그 길을 가세나. 신고 작성자 바로잡자 작성시간17.03.14 세상엔 저들 처럼 악랄한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대통령님 힘내시고 슬픔의 눈물을 거두어주세요. 신고 작성자 다소록 작성시간17.03.15 부활의 꿈을 가집시다 신고 작성자 지누 작성시간17.03.19 우리님과 함께라면 우리 그 길을 가세나.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