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에국모님은 육영수여사님 한분뿐이었읍니다

[폴라리스장]

우리국민모두가 역대에 국모가
있었냐고 물으신다면 당연히
육영수여사님을 떠올리지요
그분께서 총탄에쓰러지실때
온국민은 슬픔에졎어흐느껴
통곡했읍니다
지금 박근혜대통령님을
그리는우리들은 국모님께서
문세광이놈의총탄에억울하게
돌아가신것처럼 억울하고
분통터지는상황이전개되였읍니다
오직 국가와국민만을위하여
대를이어 헌신하신대통령님을
그놈들은 모든계략을총동원해서
탄핵이라는허울을써서
하야시키는것도모자라 영원히
감옥에가두려작당을했는가봅니다
대통령님!
지금은억울하셔도 옥체를가꾸며
훗일을염려하십시요
박사모는 영원하고 정의는
기필코승리하리라 믿읍니다
저또한 님께서 환희웃으며
오른손을흔들어보이시는모습을
학수고대하며 열심히
태극기휘날리겠읍니다
옥체보존하십시요

[this call]

한 이십여년 전 인가요?
밤 늦게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님이 불쑥 이 말을 하시더라구요.
자신은 월남 참전 용사인데
파월식때 여사님께서 장병들과 자신의 손을 잡아주시면서 " 꼭 살아 돌아오세요" 하며 눈물 흐리시던 모습을
평생 잊을 수 없노라고... 그런분은 없다고...
숙연해지던 그 때의 기억이 살아납니다.
그런데 여기는 군산입니다. 많은 사람이 별루 안좋게 생각하는...
여기에도 박사모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립습니다.

[산아낙]

우리들의 영원한 어른들이십니다. 항상 다시 나와 웃을 그 날을 기다립니다. 꼭 그 날이 올겁니다. 저희도 함께 옥고를 치르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덕파]

굿 ~ 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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