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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작성자곡우 조순배| 작성시간22.09.21| 조회수1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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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곡우 조순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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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청천장희한 작성시간22.09.22 얼마전에 내가 그랬지요 나는 돈이 많은 사람은 아니랍니다 그렇다고 일을해서 버는 사람도 아닙니다 나이 들어 먹고 세월만 보내는 사람이지요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 지인이 몸이 아프다는 소리를 들었지요 해서 이틑날 오전 열시경에 전화를 했더니 다 죽어가는 소리로 밥도 먹지 못하고 있더군요 집은 지금 있는 곳이 아니고 조금 먼곳에 있으면서 가게를 하는 사람입니다 앗차 나이 든 사람이 밥 힘으로 사는데 잘못하면 생명이 위험해 죽 집으로 가서 죽을 사가지고 갔던 바 역시 였습니다 누구에게 맞았는지 옆구리가 아프다며 파스를 잔뜩 붙이고 들어누워 있더군요 그래서 내가 죽을 먹어라며 늙어면 밥힘으로 사는데 먹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며 죽을 권하고 왔습니다 그랬더니 이틑날 고맙다며 일어났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곡우 조순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2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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