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 飛龍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4 문학방에
내 혼자만 글 올리게되니 재미도 없네요
그렇다고
간단한 댓글 하나 주시는 분도 없고
그저 눈팅만 하고가니 말입니다 -
작성자 홍종흡 작성시간23.09.15 학교다닐 때만해도 수필집들이 많이 팔렸지요.
모여앉으면 누구의 수필을 읽어봤는지 의견들을 말하곤했지요.
시대가 변해서 요즘은 컴퓨터, 전화기로 모든 것을 해결하니까
수필집을 내놔도 팔리지않고 ㅡ
그래서 바쁜시간에 빨리 읽어보는 시를 쓰나봅니다.
아직 시집을 내지는 못했는데 ㅡ 내면 뭐합니까?
팔리지않으면 모두가 휴지가 되는 것을
한번에 시집을 내는데 약 600 만원이 드는데
할멈이 펄적뜁니다. 절대로 내지말라고 ㅡ
그래도 이름은 남기고 죽어야하는데 기회만 엿보고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추석명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즐겁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비룡 수필가 님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