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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月의 편지(便紙)를 띄우며

작성자▒ 飛龍 ▒| 작성시간23.10.31|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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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종흡 작성시간23.10.31 가을 추수로 바쁘게 지나 초겨울에 들어선 11월
    바쁜 숨좀 내쉬고 차근차근 겨울 준비를 하라고
    내려주신 달이 11월이지 생각됩니다.
    오늘 ㅡ 두시간 남은 10월의 장대끝에 서서
    겨우살이를 차근차근 준비 할 계획을 세워야겠지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비룡 남주희 선생님
  • 답댓글 작성자 ▒ 飛龍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02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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