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발신]
안녕하세요.
박남준 선생님
오윤 선생님 구의동 벽화 보존 서명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서명 마지막 날입니다. 지금 9,350명, 1만 명까지 650명 남았습니다. 마지막 한 걸음입니다.
딱 한 분께만 이 링크를 전해, 서명을 권해 주세요. 그 한 분의 서명이 1만 명을 완성합니다.
https://www.saf2026.com/petition/oh-yoon
이미 보태 주신 마음에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며 다시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혹시 불편하셨다면 사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스마트협동조합 서인형 이사장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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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현주 작성시간 26.05.25 서명하기 =>
https://www.saf2026.com/petition/oh-yoon -
작성자썸머맨(김연수) 작성시간 26.05.25 야무디게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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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또산(이정훈) 작성시간 26.05.25 서명했습니다!
통일대원도, 원귀도, 칼노래...
야만의 시대에
현실과 발언(현발) 동인으로, 민중 화가로
고난의 투쟁과 함께 투병을 했던 사람...
너무 일찍 가버려
남은 사람들에게 진한 아쉬움을 남긴 사람...
전통 목판화와 민화를 계승한 오윤 스타일의 목판화와 함께
병든 몸으로 가마에서 타일을 구워 벽에 장식했던
선구적 예술가이기도 했던 사람...
요즘
동대문시장에 짐 실러 갈 때면
1974년 상업은행(우리은행) 벽에
오윤이 남겼던 테라코타 부조를 봅니다.
뽀얀 먼지를 뒤집어쓴 채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는 복잡한 사거리 귀퉁이의 빛 바랜 작품.
그래도 오윤를 보는 듯해
한 번 더 보고 지나갑니다. -
작성자민들레풀씨 (김영철) 작성시간 26.05.26 new
서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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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또산(이정훈) 작성시간 26.05.26 new
오늘도
종로 네거리 지나다가 보니
최근에
무슨 가림막 같은 걸
벽 앞에 설치했네요
그나마
버려진 듯 초라하게 남은
테라코타 부조를 가렸네요~
작품의 가치를 알아볼
눈밝은 건물주나 지점장이 나타나
오윤의 작품이
온전하게 보전될 수 있게 조치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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