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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별서

작성자동쪽매화(박남준)| 작성시간20.08.24| 조회수638|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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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동쪽매화(박남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5 자미원(송미경) 나도 내 또옹 배를 쓰다듬고 싶지않은데 더 폭삭 주저앉기 전에 어서
    몸매관리 해야하는데 이게 안되네
  • 답댓글 작성자 아델(고미정) 작성시간20.08.25 동쪽매화(박남준) 또옹 배 저드 빼고싶다요~~확찐자에서 벗어나고 싶네용~~ㅠㅠ
  • 답댓글 작성자 자미원(송미경) 작성시간20.08.25 동쪽매화(박남준) 또옹. 배.. 그리고 누른 풍처럼처럼 삐쳐나온. 옆구리..
    항아리채 팔뚝살 정리하러
    반팔 땀복입고 걷기 시작...합니다.
    ..
    아... 옛날이여!!!
  • 답댓글 작성자 플로라(徐喜淑) 작성시간20.08.26 지금이순간(범윤경) 고양시랑 장단촌 이야기 나도 듣고말았다며~ㅎㅎ
  • 답댓글 작성자 지금이순간(범윤경) 작성시간20.08.26 플로라(徐喜淑) 언제든지 오시면 장단촌으로 고고~~^^
  • 작성자 맑은바람(엄민정) 작성시간20.08.25 별서는 별장 이라 하지요
    나도 고운 별장
    갖고 싶네요~^^
  • 작성자 플로라(徐喜淑) 작성시간20.08.26 글 제목만으로도 벌써 화사해집니다.
    저도 그댁 궁금했었는데. 늘 바삐 다니느라 못가본 곳.
    <화사별서花史別墅> 시 덕분에 상상의 나래를 타고 가봅니다..
    지리산 자락에는 아름다운 곳이 참 많네요.
    나중에 고택에서 시낭송 들을 수 있다면 최고겠어요.^^
  • 작성자 앵초(윤원숙) 작성시간20.08.27 구슬픈 대금소리 한자락 은은히 들리는 듯 합니다
    늙은 집의 자존심을 살리는 이름이에요
    화사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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