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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풍경

작성자동쪽매화(박남준)| 작성시간21.12.21| 조회수45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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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혜안(成鶴壽) 작성시간21.12.21 영감님 이 새벽 잠도 아니 주무시고
    설산에 취하시네^^
  • 답댓글 작성자 동쪽매화(박남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1 녕감은 요새 뭐하시나 소식도 없고
  • 작성자 플로라(徐喜淑) 작성시간21.12.21 설산 들어온 심원재 모습 너무 예뻐요.^^
    뭔가 심쿵~~하는 짙은 회색, 밝은 회색과 하얀 눈 덮인 봉우리...가 차실 벽 색과도 잘 어울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깻잎(이현주) 작성시간21.12.21 저 설산 아래서 맛보았던 별별동치미 맛이라니!
    입구산악회도 아닌데ㅋㅋ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플로라(徐喜淑) 작성시간21.12.21 산에도 안 오르고 맛있는 것 먹고
    히말라야 설산 아래서 별별 무시하며 좋았겠다며.ㅎㅎ
  • 작성자 깻잎(이현주) 작성시간21.12.21 이전에 걸렸던 그림에 있는 畵題글씨는

    '回首七十有餘年(회수칠십유여년)

    人間是非抱看破(인간시비포간파)

    往來跡幽深夜雪(왕래적유심야설)

    一炷線香古窓下(일주선향고창하)'

    ㅡ 머리 돌아보니 칠십여년 살아오며 인간의 시시비비 다 보았지.
    인적끊긴 눈 내리는 밤 옛창아래
    향연기 모락모락 피어오르네.

    ☆ 설산 보고 온 날
    하얗게 눈 내리는 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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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또산(이정훈) 작성시간21.12.21 삶의 흔적조차 묻어버린
    눈 
    산
    오간 발자국이야

    한 자락 연기 피어오른다
    싯다르타 제 몸 사르는 향기
    사방에 퍼지고...
  • 작성자 담담(千嫙慧) 작성시간21.12.21 _()_
    손부터 모아야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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