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베땅이작성시간03.11.10
나를 그대로 두면 정말 하나님이 솟아나실까여? 아직 자신이 없습니다. 늘 포장된 내 모습... 그 모습 그대로... 아직은 자신이 없네여... 그래도 이 모습 그대로가 싫진 않습니다. 더 좋은 모습이고 싶어하는거 욕심이겠죠^^;; 나도 하나님이 솟아나는 통짜리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어쩜 이미 그런 인간일지도 모르져..
작성자항상 진실케작성시간03.11.11
학교운동장달리기...몸이 건강해야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믿음으로 시작한 운동 일주일에 한번정도를 달리게 되나 봅니다...이 놈으 강박증이! 뛰는 동안도 나를 부지런히 쫓아 오드라구요... ^^ 이곳에 들려서 힘이 되는 위로를 또 받고 갑니다... 평안하시길...
작성자김순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3.11.11
베땅이님! 자신을 가지세요. 자신은 곧 자기 신뢰가 아니겠어요? 포장하지 않은 모습을 신뢰하는 겁니다. 포장에 매달리지 않는 거죠. "나는 나니까요." 하느님은 우리를 보실 때 통째로 보십니다. 왜 그런 말이 있잖아요. "하느님은 우리를 두루 감찰하시고, 속속들이 아신다"는 말씀요. ^^*
작성자김순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3.11.11
항상 진실케님! 무엇이든 자기를 다그치고, 자기를 괴롭게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선한 것이 아닙니다. 바깥에서 들어오는 것이나, 안에서 솟구쳐 자기를 못 살게 하는 것에 끌려다닐 수는 없습니다. 누가 뭐래도 곁님은 어엿한 하느님의 걸작이 아니던가요? 자기를 놓아주는, 그래서 평화를 맛보는 하루가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