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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인생 이야기

산창 61 천화대(天花臺) 소경(小景) 시조/반산 한상철

작성자半山 韓相哲|작성시간26.06.23|조회수112 목록 댓글 0

61. 천화대(天花臺) 소경(小景)

 

천상의 화원에는 돌꽃이 만발한데

왕관 쓴 하늘 임금 염라길 살피실 제

천만 길 돛대바위 위 북두칠성 걸렸네

 

* 천화대; 설악산 공룡능선의 암릉지능선. 암벽장비 없이는 못 오른다. 하늘꽃이 만발한 비경이다. 범봉(돛대바위)은 단연 설악 제1경으로, 운해가 신비하다. 북두칠성은 죽음을 관장하는 별이다.

* 왕관봉; 설악골에서 오를 경우, 보통 범봉 가기 직전 제1차 등반을 끝내고 하강하는 지점이다. 꼭 왕관처럼 잘 생겼다.

* 천화대의 대표적인 암릉길은 흑범길, 염라길, 석주길 세 루트이다. 그 중 '염라길'은 중급 이상의 암벽가들이 등반하는 코스다.

* 졸저 『한국산악시조대전』 부제 산음가 명암명곡열전 2-12(470면) ‘천화대 암릉 시조’ 참조. 2018. 6. 25 도서출판 수서원.

* 《농민문학》 제113호(2020년 가을) 특집 ‘북두칠성’ 정격 단시조 1수.

* 졸저 산악시조 제2집 『山窓』 제95면. 2002. 5. 10 (주)도서출판 삶과꿈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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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queña vista de Cheonhwadae (天花臺)

 

Las flores de piedra florecen plenamente en el jardín celestial.

Rey del cielo con corona, un sacrificio para inspeccionar a Yeomra-gil

La Osa Mayor quedó atrapada en Mast Rock, a mil millas de distancia

* 2024. 3. 23 서반어 번역기.

© 천화대 리지. 사진 티스토리 사시나무 인용.(2020.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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