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우십니다. 작성자고래잡이| 작성시간07.11.06| 조회수73|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고래잡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1.06 버스안에서 안치환의 노래를 들었어요. "보고파 보고파서~훨훨~훨훨...."이 노래제목이 뭐였더라......참고로 제 빨간 스카프는 모두들 양파망이라 부르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unalena 작성시간07.11.07 그래도, 사람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시는 게 참 부럽습니다.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고래잡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1.07 사람속에서 절망을 발견하기도 하지요. 희망보다 더 구체적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FILT 작성시간07.11.07 아 ~ 제겐 지겨운 말이지요. 푸하하! 매일 거울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기도 하고 ... 남자가 너무 예쁘장하게 생겨도 피곤하지요. ㅋㅋ 후다닥!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고래잡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1.08 오늘 청년이란 소리도 들었습니다. 이 기분 뭐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yashacat 작성시간07.11.07 갈수록 삭냐? 라는 말밖에 못든 저로서는...한번쯤 듣고 잡은...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고래잡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1.08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갈수록 삭는건, 지대로 삭힌 음식은 엄청 값나가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yashacat 작성시간07.11.09 괴안아요~ 전 싸구려니까요...ㅋㅋㅋ 홍어가 비싸긴 비싸죠...쿠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unalena 작성시간07.11.08 지대로 삭힌음식...강한답글!! 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래잡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1.10 세상에나 스스로를 싸구려라고 하시다니....모두 귀하신 옥체이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똘래 작성시간07.11.10 전 꾸미면 이쁠 거 같다라는 말은 많이 들어요..ㅎ 문제는 전~혀 안꾸미고 다닌다는거.. 아~ 왜 여자는 꾸며야 한답니까..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FILT 작성시간07.11.11 여자여서 꾸미는 것이 아니라 ~ 모든 생물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yashacat 작성시간07.11.12 ^^;;; 간만에..개그좀 풀었는데...쿠쿠/모든 생물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아...맞는말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