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몽크뭉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8.07.21
똘래님! 일단 글을 삭제하고 제가 다시 올리게 된것 양해부탁드립니다. 다른 건 아니고.. 제 책과 인세에 관해 언급하신 부분이 개인적으로 좀 그렇더라구요.. 그건 "누구 월급이 얼마래!" 라는 소리와 같은 뜻이 아닐까요? 그래서 그 부분을 삭제하고 다시 올리니 이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똘래님이 다시 이 글을 올리신다면 제가 쓴건 바로 삭제하죠!)
작성자몽크뭉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8.07.21
아 그리고.. 2만원씩 걷었던 회비는 3차 때 이미 바닥이 났구요.. (4차는 제가 빵~ 하고 쐈답니다.. ^^; ) 1만 5천원이었다가 2만원으로 바꾸게 된 것은, 그날 분위기와, 또 똘래님 말씀대로 럭셔리한 모임으로 가 보고 싶은 바람에서 나름 사람들과 눈빛 주고 받은 뒤 결정한 것인데.. 그게 똘래님께 본의 아니게 피해를 드렸나보군요! 다음부터 회비문제는 신중히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yashacat작성시간08.07.21
케케...비공인 교육동영상(?)으로서 글로벌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그런 행위예술이란...쿠쿠쿠 이참에 폴더 정리좀 해야겠슴다. 얼쑤~ 번개 좋고~ 저번에 나오셨던 다른 모든 회원분들과의 만남도 기대하며.../오~ 실사군요~ 저도 반가웠다고 좀 대신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