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조용하네요.. 작성자야옹| 작성시간09.07.22| 조회수55|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나는헴 작성시간09.07.22 야옹님~~ 화이팅하세요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FILT 작성시간09.07.22 힘 내세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저히 어쩔 수 없는 덩어리들(?)"을 하나씩은 끌어 안고 살아가는 것 아닐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래잡이 작성시간09.07.22 최근 문제 출제를 학생들에게 숙제내준적이 있습니다. 문제풀기보다 더 힘들어하던걸요. 내가 지금 풀어야하는 문제 뒤에 무엇인문제인지몰라 헤메야할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날 보단 지금이 낫지않을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야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22 맞아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픔들이 훗날 더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기쁨이 될 날도 있겠지요.. 그런데 미디어법 날치기 상정..아, 쟤네들은 답이 없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몽크뭉크 작성시간09.07.23 여기 일본은 거의 고양이들의 낙원이더군요.. 기운 내세요! 조만간 한잔 거하게 하죠 우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야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18 아 일본말고 미얀마는 거의 고양이들의 세상이던데요.. 하다못해 거문도라도 가고싶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yashacat 작성시간09.09.18 개인적으루다가 개보다 고양이가 더 좋아지기 시작했는지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크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