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큰 공연 작성자임 성빈| 작성시간12.07.02| 조회수131|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몽크뭉크 작성시간12.07.02 저두요! 마치 한동안 못 보던 오랜 친구를 결혼식장에서 만난 것처럼 반가웠습니다! 다음 오프모임 때 꼭 함께 하셔서 형님의 그 편안한 이야기 들려주세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임 성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02 묵직한 얘기 들려드릴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Equa 작성시간12.07.02 흑.. 저도 다시 오프 모임 나가고 싶네요..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FILT 작성시간12.07.02 오세요. ㅎㅎㅎ 어제 뒷풀이도 같이 가시지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FILT 작성시간12.07.02 저도 반가웠습니다. ㅎㅎㅎ 다음 모임 때는 꼭 함께 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Equa 작성시간12.07.02 어제 공연 끝나고 바로 일이 있어서.. 앵콜 끝나고 바로 택시 잡아타고 갔네요..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임 성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02 아직도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을 알고 싶습니다.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보라 작성시간12.07.02 여기 반가움 1인분더 추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임 성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02 자주뵈야 하는데, 얼굴을 몰라뵈서 죄송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엔비 작성시간12.07.03 입장을 기다리면서 들었던 리허설의 찬용오빠의 목소리만으로도 무척이나 설레고 감격스러워 했더랬습니다. 막상 공연땐 순간이 믿겨지지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얼떨떨하게 미친듯이 환호도 못하고 멍때리고 흘려보냈는데 끝나고 나서 또 하루가 지나고 나니 뒷북치듯이 방방거리고 있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제리 작성시간12.07.03 저도 낯선사람들의 하모니가 너무 그리운 1인.. 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야샤 작성시간12.07.03 앗...임성빈 큰형님! 안녕하세요! 저는 일행들과 뒤에 있어서 인사를 못드렸습니다!다음 공연때 또 봬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임 성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07 꼭 갈게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