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품격 작성자빨간돌| 작성시간13.03.12| 조회수97|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액션가면 작성시간13.03.12 아, 바다를... 어쩌면 당연한 건가요? ㅎㅎ 멋진 어머니시네요. 딸처럼.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빨간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13 아~ 그러네요! '바다'인데.... 당연한거였어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제리 작성시간13.03.12 오! 어무이~~!!! ㅋ정말 모전녀전이네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빨간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13 엄마를 다시 보게 됐어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앨리스 작성시간13.03.13 저는 귀를 정화시키거나 순수해지고 싶을땐 언제나 고찬용님의 노랠 듣습니다.바로 느껴버리시는 님의 어머님,아름답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빨간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13 맞아요.. 찬용느님의 노래를 들으면 싹~ 정화되는 기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희동이 작성시간13.03.13 사실 알고 보면 반대 아닐까요?어머님의 그런 취향이 그대로 빨간돌님께 이어졌다? ㅋㅋㅋ알고 보니 어머님은 소싯적에 한 음악 들으셨었다 ? 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빨간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13 아하~ 엄마의 취향이 나에게로.... 그렇겠네요!^^이제부터 '엄마탐구생활'을 시작해볼까 해요.. 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루나누나 작성시간13.03.13 역시 음악은 백 마디 말보다는 한 번 들어보는 게 더 빠른 감동을..^^ 멋진 어머니시네용~^^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빨간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14 울엄마 댁에 고찬용씨디 놔드려야겠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루(동섭) 작성시간13.03.15 울엄마 댁에 고찬용씨디 놔드려야겠어요~ <= 빵 터졌어요 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빨간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15 엄훠! 이해하셨구나~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야샤 작성시간13.03.16 후끈한 보일러보단 역시 고찬용 씨디죠! 놔드리는 김에 낯선 씨디도...명예? 회원 여사님으로 뫼신다고 말씀드려주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