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카페에 글을 올린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늦게나마 앨범도 발매할 수 있었고,
약간은 고달프다고 느꼈지만 나름대로 고맙고,뜻깊은 한 해 였던것 같습니다..
10년이라는 긴 휴식이 어쩌면 제겐 큰 약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어제와 오늘은 정말이지 겨울날씨 같네요..
마음도 몸도 왠지 추워지는 기분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남은 2006년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늦게나마 앨범도 발매할 수 있었고,
약간은 고달프다고 느꼈지만 나름대로 고맙고,뜻깊은 한 해 였던것 같습니다..
10년이라는 긴 휴식이 어쩌면 제겐 큰 약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어제와 오늘은 정말이지 겨울날씨 같네요..
마음도 몸도 왠지 추워지는 기분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남은 2006년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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