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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이 소식

'차세대 조동진'을 꿈꾼다

작성자FILT|작성시간10.08.23|조회수164 목록 댓글 2

 

 

 

 

 

 

 

 

 

이웃 동네 도서관에 갔다가 사진을 발견!!!

"내 가슴은 99도 (부제: 오늘보다 내일 더 빛날 젊은 별들)"

1999년에 당시 유망주, 기대주를 소개하는 책이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 이제는 사라진 사람도 있고

지금은 유명해진 뮤지션, 아나운서, 만화가, 뮤지컬 배우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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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FIL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8.23 표지에 밑에서 세번째 기타를 들고 있는 두 사람이 찬용이 형과 루시드 폴이지요. 참고로 루시드 폴 옆에 있는 분홍색 옷의 여자분은 저의 학과 선배님이자 음악동아리 선배님으로 당시 유망한 드라마 작가로 소개됐습니다.
  • 작성자나는헴 | 작성시간 10.08.24 존경스러운 분~ ^^ 대학로 학전에서 두분의 공연이 잇달아 있군요~ 루시드폴 라이브가 한달여 있는 것 같고, 그 다음엔 뮤지컬 도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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