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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조동진'을 꿈꾼다

작성자FILT| 작성시간10.08.23| 조회수15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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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FIL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23 표지에 밑에서 세번째 기타를 들고 있는 두 사람이 찬용이 형과 루시드 폴이지요. 참고로 루시드 폴 옆에 있는 분홍색 옷의 여자분은 저의 학과 선배님이자 음악동아리 선배님으로 당시 유망한 드라마 작가로 소개됐습니다.
  • 작성자 나는헴 작성시간10.08.24 존경스러운 분~ ^^ 대학로 학전에서 두분의 공연이 잇달아 있군요~ 루시드폴 라이브가 한달여 있는 것 같고, 그 다음엔 뮤지컬 도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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