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들의 슬픈 이야기와 선배님의 대찬 이야기..

작성자바람의 노래|작성시간26.05.04|조회수189 목록 댓글 5

 

얼마 전에 동기들 2명의

안 좋은 소식을  들었다.

 

A는 간암

B는 후두암

 

A는  나와 같은 돌머리라서 

대학을 꼴등으로

졸업하고 수의사 국가고시를 5번만에 붙은

입지전적인  인물~ㅎ

 

그러나아아

개업해서 수단이 좋아 밤 새워 일해

돈을 왕창 벌어 갑부가 되었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해소하냐고 

오랜동안 주구리장창  술을 마시더니만

간암 말기가 되어 고통스런 투병을 하고 있다.

 

B는 꼼꼼하고 수술 실력이 좋아

1년 365일 일해서

땅도 사고 건물도 사고 그랬는데

스트레스로 줄 담배를 피더니만 후두암에

걸리고 이어서  췌장암으로 전이되었단다.

 

둘다 성공하려고 몸부림치다가

돈은 벌었지만 건강을 잃어버린 것이다.

 

술과 담배  그리고 과로!

 

그 친구들은 안 좋은 줄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었나보다.

 

건강을 지키려면 돈을 포기해야했고

돈을 벌려면 건강을 희생해야했나보다.

 

그러면

건강을 지키며 성공하고

돈을 버는 방법은 없는가?

 

내가 보기엔 그 방법이

희박하다.

 

왜냐하면

경쟁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어떤 댓가를 치뤄야하는데 그게 건강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뭘 위해서

그리  피나게 살았는가?

 

슬프다.ㅠ

 

부디 이 두 친구들이  기적적으로

회복되기를 빌어마지 않는다.

 

 

 

또 대 선배 한분이 있는데

현재 85세!

 

뚜둥!ㅎ

 

이 선배 분은 70세 까지 

성남 모란시장의 전설로 일하다가 

 

70세 은퇴하고 80세까지  10년간 쉬다가

80세에 다시 개업하여 현재 현직에 계신다.

 

정말 놀라운 분이다.

 

은퇴하고 집에서 노니까

너무 심심해서 다시 개업을 하였다고 하는데

아직 정정한 몸으로 대단하다고 말 할 수 밖에 없다.

 

이 분의 건강비결은

특별한 건 없고  술,담배 안하고

꾸준히  걷는다고 하신다.

 

그러니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아~

 

가열차게에~

악착같이이~

힘차게에에

무조건 적! 으루다가~

주구리장창 걷는게 건강 비결이라고 하신다.

 

독종  선배님이시다.ㅎㅎ

 

 

왕 장미꽃~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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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바람의 노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4
    내일 또 휴일이니까
    저로서는
    올매나 쨈지게 좋은 지 모르겠습니다.ㅎ

    물론
    내일도 무식하게 걸어야지요오오~ㅎㅎ
  • 답댓글 작성자메간 | 작성시간 26.05.04

    매봉산서 브런치하고
    힐링하는 길을 걸으십시요

    매봉산 강력추천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바람의 노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4 메간 
    죽으나 사나~
    사나 죽으나~

    걷좌아아아~ㅎㅎ
  • 작성자메간 | 작성시간 26.05.04
    술 담배노노ᆢ
    이걸 먹는 사람도 노노ᆢ
    탄산음료 노노 ᆢ
    오직 순수한 물만 마십시요


    매일 만보이상걷고
    매봉산정상에 헬쓰장가서
    근력운동30분하고

    식단은 건강식으로만 먹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규칙적인 수면을 하고
    일일일선을 하고

    생업도 즐기면서 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하고만 친교하고
    가족들에게 베풀고 살면
    무병장수합니다



    무조건 매일 걸으시고
    계단오르기나 스쿼트를
    하십시요

    이걸 안하면 건강을 잃게
    됩니다

    질좋은 수면도 아주 중요합니다
    밤10시부터는 자야 됩니다


    꼭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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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바람의 노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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