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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에서 공전에 관련되서 질문이요!

작성자화첩|작성시간04.12.15|조회수196 목록 댓글 16
뭐...천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물리쪽인거 같아서........
음....뭐냐면요

지과시간에
밀물이 지구 양쪽에서 생기는 이유를
태양과 지구가 공전을 그 둘의 질량 중심으로 돌기때문에
원심력으로 반대편도 밀물이 일어난다고 그러는데요
지구랑 태양이 질량 중심으로 돈다는건 아는데요.....
태양계에는 다른 여러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데
그 각 행성마다의 질량중심이 다를꺼 아녜요?
그럼 그 각각 행성의 질량중심은 다르다면
태양은 어디를 중심으로 도는건가요.....
그 전체의 중심으로 돈다면.....
또 각각으로 따질때는 다를텐데......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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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antivirs | 작성시간 04.12.16 태양계를 예로 들자면, 태양의 운동을 매우 정확하게 기술하려면 이체문제로는 해결이 안됩니다. 삼체, 사체... 문제로 확대 되는데... 문제점은 대수적 해(알려진 함수가 해가 되는)는 없고, 수치적 해(컴으로 계산) 밖에 없습니다.
  • 작성자antivirs | 작성시간 04.12.16 태양계의 질량 중심은 이체 문제에서 구하는 것처럼 같은 방법으로 구해지죠... 그러나, 태양계의 각각의 천체는 카오스 처럼 일정한 듯 하면서도 매우 난해한 운동을 합니다.
  • 작성자antivirs | 작성시간 04.12.16 실제적으로 계산할 때는 지구가 아니라 젤 큰 목성과 태양의 이체문제에서 나머지 행성들은 추가시키는 계산(섭동이라고 합니다)을 통해서 근사적으로 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Muuuuu | 작성시간 05.01.22 화첩님, 조석현상이 지구 양단에 생기는 것은 지구-태양의 회전문제가 아니고, 지구-달의 공통회전중심에서 파생되는 원심력 때문으로 정정하셔야 하고요,,, 담으로 다체문제는 태양계의 정밀운동을 분석하기 위해서 필요하지만, 오차의 누적으로 장기예측으론 거의 현실성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섭동이론도 단기간의 예측
  • 작성자Muuuuu | 작성시간 05.01.22 장기예측으로는 단순하게 질량측면에서는 태양[99.9%]이 압도적이란 사실과 목성-토성이 각운동량의 상당부분을 차지한다는 것만 고려해서 이체문제를 보정해주면 되는것으로 압니다. 님의 글로 보아서는 지구-태양간에 서로 휘둘리는 공통회전중심을 상상하신 듯 한데, 이 경우는 거의 공통중심을 따지는 것이 무의미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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