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천정아작성시간24.05.29
미소님.. 안녕하세요! 남겨주신 글을 이제야 보았어요..ㅠㅠ 그동안 축하할 일이 있었군요~ 와웅. 10년 만에 아이를... 저도 그동안 육아하며 자연스레 멀어졌던 이 곳인데 다시 카페를 살려보고 싶어도 엄두가 나질 않네요..^^;; 다시 시작하면 전처럼 회원분들이 도와주실까요? ㅎㅎ
답댓글작성자miso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5.29
우와~ 저의 연예인이세요^^ 바쁘시죠?^^ 이 카페는 저에게 애틋하답니다♡ 사람들이 글을 쓰지 않고 있어도 저처럼 여전히 도움받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늘 응원드리고, 좋은 하루되세요~ 정아님께서 하신다면 다들 도와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