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8반인데요..
중3때까지 체르니 40번 거의 다 끝내고 피아노 접었습니다..
그후 학생회 반주부터 시작해서 대학교 졸업까지는 작은 교회에서 대예배 반주 했구요...
애 키우면서 직장다니면서 잊고 살았는데..
몇년전부터 그냥 하나님을 맘껏 찬양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손은 굳어 있고 악보는 빨리 읽어지지 않고..다행히 찬송가는 그냥 저냥 쳐지네요..ㅜ.ㅜ
요즘 반주는 넘 아름답더군요...
근데..제 손은 전혀 못따라가고 코드는 넘 어려운 것이 많고 나이도 많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할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이 나이에 저도 할 수 있을까요??
그나마 이 카페를 알게 돼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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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주님한분만 작성시간 15.04.30 제가 아는 권사님은 60 이 훨씬 넘으셨는데 몇년째 레슨받아가며 공부해가며 맹연습중이셔요^^
찬양하면 그리도감사하고 기쁘다고 행복해하시면서요..^^
정말 누구보다도 더디고 더딘데다 음감,리듬감 또한 전혀 없으신분이라ㅜ
옆에서 바라볼땐 때론 안쓰럽기까지 여겨질때도 있어요(죄송^^;)
하지만 시간이흐르고 나니
실력이 향상된게 보이는거에요!
이젠 어느정도 간단한 반주정도는 할수있게됐어요^^
님 나이아직 많은것도 아니고
또 어릴때 교육받은 것도 있으시고
예배반주경험도 있으시니
지금 차근히 시작하셔도
좋을것같은데요~~~~?^^
축복합니다♥♥♥♥♥ -
작성자재즈향..★ 작성시간 15.05.01 절대로 나이가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거에요~ ^^
저에게 배우시는 분중에도
60 넘으신 권사님..
그리고..
정식으로 피아노를 배운적 없이 혼자 찬송가 연습하셨던 50 넘으신 권사님 계셔요~
두분 다 아주 진도가 빠른편은 아니지만..
두분다 너무 즐거워 하십니다..
레슨하면서 찬양이 좋아 눈물나고..
열심이신 모습에 가슴이 찡해지고..
저도 덩달아 에너지가 팍팍 솟아나게 되더라구요..^^ -
작성자민땅이 작성시간 15.05.28 에유 42살인 저는 감사해야 하네요...언니! ^^ 힘내세요...어유~멋지세요..이번주보다 다음주가 ..다음주보다 그다음주 반주가 조금식 늘도록 응 원합니다~바누자의 달란트를 꼭 예브게 닥고 늘려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