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진순수 작성시간16.05.03 리그전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음한주님의 의견은 관장인 제가 결정하고 시행할 문제 이고요 지금 현재 4부 이상들이 참여할 좋은 리그전을 만들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지 현재 월요일 치뤄지는 모임과의 관계로 좋은 방법을 찾고 있으니 좀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댓글에 장사속이라는 감정적 단어는 자제해주시기 바라고요 희망리그에 참석이 불가하다는것은 제가 얘기 한것 같네요..
예전에 꼬맹이 총무님이 얘기하길래 루프성 드라이브등은 6,7부 들에게 어렵기에 참석을 자제해달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6,7부들도 실력이 늘어 가능할것 같기도..^.^ -
작성자 작은거인 작성시간16.05.03 이모 저모 따지지 말고 마음 비우면서 걍 즐겁게 놀아요.
듣기도 거북하게 왕따니 뭐니 하는건 옳지 않아요.
누구든지 나를 돌아보고 생각해보고 안좋은점은 고처가며 내가 손해보는 쪽으로 배풀면서 어울리면
안되는거 없습니다.
음한주님을 꼭집어 말하는건 절대 아니고요.자부심에 오해는 없으시길 바라면서
누구든지 자신을 돌아보며 왜 ?내가?를 생각 하십시요.
세상 이치를 놓고보면 장사속 아닌것이 없습니다.
이런장사 저런장사 공생하며 더불어 사는게 세상사 아닌가요?
주제 넘는거같아서 죄송 합니다.
비 오는 날이지만 마음을 활짝 여세요.
마음의 창을 열면 쨍~하고 해가 뜰겁니다.
오늘도 즐탁하며 웃읍시다.ㅎㅎㅎ
웃는건 보약~ -
작성자 감자꽃 작성시간16.05.03 *춘추 전국시대 제나라 장수 관중은 연나라의 요청으로 고죽 정벌에 나섬. 봄에 출정해 겨울에 개선해 돌아오는데 깊은 협곡에서 군대는 그만 길을 잃고 맙니다. 길잃은 군대는 지치고 군량은 바닥을 보이고.. 이때 부하 장수 왈<무리중에는 이 길을 수없이 오간 늙은 말이 있다. 그 말(馬)을 앞장 세우면 반드시 이 협곡을 빠져 나갈것이다. 과연 군대는 그 늙은 말은 따라서 협곡을 빠져나와 모두들 무사히 고향땅을 밟았다.-<늙은 말의 지혜>. 먼저 음 선생님의 지적에 핑탁회원들 모두는 겸허하게 자신을 되돌아 봐야 합니다. 그러나 음 선생님 연륜과 삶의 경험은 지혜의 상징이 되어야지, 분란의 중심에 있는 것은 못내 아쉽습니다.*****
-
작성자 감자꽃 작성시간16.05.03 **누구나 본인에게 불리한 진술은 쏙 빼놓고, 유리한 진술만 하는 것이 세상 인심. 사람많은 곳에 미움과 다툼은 없고 사랑과 평화만 있다면 법은 무엇하며, 종교 신앙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지요? 단, 핑회원 모두에게는 법을 떠나서, 신앙을 떠나서, <상식과 인정>이라는게 있습니다. 그 선에서 모든 문제는 해결 되는 법.<사랑은 첫눈에, 우정은 오랜 사귐과 기다림으로>... 누구나 좋은 탁구 친구 하나 얻고자 한다면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그 사람에게 공을 들여야 마음을 열고 어울릴수 있는 법.****